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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준의 짧은 소설> 11.그 순간
그 순간, /한상준정지선을 막 넘자 신호등이 빨간불로 바뀌...
그 순간, /한상준정지선을 막 넘자 신호등이 빨간불로 바뀌었다. 힐끗 주위를 살피고 사거리로 들어섰을 때 클랙션을 세게 때리며 진짜 갖고 싶...
2022.10.15
<한상준의 짧은소설> 8.열려라, 학교
열려라, 학교 /한상준 소설가“오늘도 안 가니?...
열려라, 학교 /한상준 소설가“오늘도 안 가니?”“그러게 말이다. 전쟁통에도 학교는 열렸는데.”(...
2022.08.23
<한상준의 짧은소설> 7.되돌려 준 물음
되돌려 준 물음/한상준 소설가담임에게서 연락이 왔다. 비대...
되돌려 준 물음/한상준 소설가담임에게서 연락이 왔다. 비대면으로 졸업식을 하게 될 수도 있을 거라더니 역시나 예상대로 됐다. 2.5 단계로 ...
2022.08.06
<한상준의 짧은소설> 5.문자 두 통
문자 두 통 /한상준 소설가 밤중에 문자가 떴다. 청첩장이...
문자 두 통 /한상준 소설가 밤중에 문자가 떴다. 청첩장이다. 추근대더니 이제야 떨어졌네, 했다. 시원섭섭한 마음을 죄다 내려놓을 수는 없겠...
2022.07.14
<한상준의 짧은소설> 4. 오빠의 편의점
오빠의 편의점 /한상준 소설가싱싱한 유기농 야채 등 먹거리...
오빠의 편의점 /한상준 소설가싱싱한 유기농 야채 등 먹거리를 주문한 시간대에 받는 건 채식을 위주로 식단을 짜 먹는 상희에겐 고마운 배송 서...
2022.07.10
<한상준의 짧은소설> 3..590명 속에 있는
590명 속에 있는“아빠, 택배가 올 거야. 받...
590명 속에 있는“아빠, 택배가 올 거야. 받아둬.”“알았어. 내용물이 뭐래?”“신발...
2022.07.01
<한상준의 짧은소설> 2.새가 죽었다
새가 죽었다 /한상준“여보, 새가 유리창에 계속...
새가 죽었다 /한상준“여보, 새가 유리창에 계속 부딪히네.”아내가 작업실로 쓰는 별채에 바깥 풍경을 환하고 시원스레 보...
2022.06.24
<한상준의 짧은소설>1. 1분1초
그 1분 1초가/한상준“오늘도?”휴일...
그 1분 1초가/한상준“오늘도?”휴일 아침, 나가려는데 거실에 앉아 있던 남편이 뜨악한 표정을 짓는다. “당...
202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