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보기
<최서림, 시를 그리다 7> 연인
연인 최서림 아침 햇살이 부채 살 모양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연인 최서림 아침 햇살이 부채 살 모양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장다리꽃과 배추흰나비가 길게 입을 맞추고 있다 하늘도 땅도 잠시 숨을 멈추고 있는...
2020.08.09
바다 너머로—김 홍희의 ‘산복 도로’ 사진
바다 너머로—김 홍희의 ‘산복 도로&...
바다 너머로—김 홍희의 ‘산복 도로’ 사진 배 학수(경성대 교수, 철학) 중국의 풍우란(馮友蘭, 1894년 ...
2020.08.08
<부산 文人 50인 얼굴> 강은교 시인
가장 큰 하늘은 언제나 그대 등 뒤에 있다 / 사랑 法 <...
가장 큰 하늘은 언제나 그대 등 뒤에 있다 / 사랑 法 <2020.8. 김홍희> 강은교 시인
2020.08.07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16> 오감도 烏瞰圖 /역전불가
오감도 烏瞰圖 - 역전불가 곧 비가 올 것 같은 날씨다 ....
오감도 烏瞰圖 - 역전불가 곧 비가 올 것 같은 날씨다 . 영감은 마당 가운데 널어둔 콩을 자루에 쓸어 담고는 헛간으로 옮기는데 낑낑거린다 ...
2020.08.05
서양화가 예유근의 시간 기억
서양화가 예유근의 시간 기억 역사는 기억하는 자가 사라지면...
서양화가 예유근의 시간 기억 역사는 기억하는 자가 사라지면 왜곡된다. 가족의 죽음을 통해 죽음이란 것이 멀리 있는 미래가 아니라 나에게는 늘...
2020.08.05
<가요산책 11> 박일남의 갈대의 순정
인생은 짧고 노래는 길다 ― 시가 있는 가요 산책 (11)...
인생은 짧고 노래는 길다 ― 시가 있는 가요 산책 (11) 박일남 , 갈대의 순정 내 어릴 적 어느 날 아버지가 전축을 사 오셨다 . 쌀가마...
2020.08.03
오늘의 시 5. 김춘수의 꽃
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
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
2020.07.30
<가요산책10> 패티김의 이별
패티김 , 이별 스위치를 누른다 . 시디에서 패티김의 「 ...
패티김 , 이별 스위치를 누른다 . 시디에서 패티김의 「 이별 」 이 흐른다 . 퇴근길 나의 애마는 차 안 가득 선율을 담고 밀양강변을 달린...
2020.07.28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15> 부마족駙馬族
부마족 駙馬族 엉뚱한 송아지 부뚜막 위에 올라간다 . 그가...
부마족 駙馬族 엉뚱한 송아지 부뚜막 위에 올라간다 . 그가 이른 나이에 치매 걸렸다는 고향친구의 문자를 받자마자 피식하는 쓴 웃음이 먼저 나...
2020.07.28
어리벙씨 피라미 선생 7
어리벙씨 피라미 선생 7
어리벙씨 피라미 선생 7
2020.07.28
시도 아닌 것이 (7)
시도 아닌 것이 (7)
시도 아닌 것이 (7)
2020.07.28
2020.07.28
<인문학 수프9 > 네 편의 영화 이야기
네 편의 영화 이야기 재미있게 본 네 편의 영화 이야기입니...
네 편의 영화 이야기 재미있게 본 네 편의 영화 이야기입니다 . < 뜨거운 것이 좋아 >( 권칠인 , 2008), < 취화선 >( 임권택 ,...
2020.07.27
<부산 文人 50인 얼굴> 김성종 소설가
여명의 눈동자 한국 추리소설의 代父 <2020.7. 김홍희...
여명의 눈동자 한국 추리소설의 代父 <2020.7. 김홍희> 김성종 소설가
2020.07.27
(4) 만주땅의 별미 고추볶음
만주땅의 별미 고추볶음 한국에서는 멸치똥 걷어낸 마른 멸치...
만주땅의 별미 고추볶음 한국에서는 멸치똥 걷어낸 마른 멸치에 드문드문 풋고추 길게 썰어넣은 질펀한 고추볶음은 익히 먹어왔지만 길림에 가니까 ...
2020.07.24
<국악 다가가기1> 국악으로 질병을 치료한다
국악으로 질병을 치료한다 . - 오음과 오장 암 수술을 받...
국악으로 질병을 치료한다 . - 오음과 오장 암 수술을 받은 환자가 클래식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 이 장면은 음악 동호회 모임이 아닙니다 ...
2020.07.23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14> 하이눈
하이눈 봄볕이 창에 가득하다 . 엄마는 먼지를 닦는지 햇살...
하이눈 봄볕이 창에 가득하다 . 엄마는 먼지를 닦는지 햇살을 닦는지 호호 창에 붙어 있다 . 아빠와 목욕탕 다녀온 아들이 집에 들어서마마자 ...
2020.07.23
피에로
피에로 울고 싶지만 울고 나면 후련해지겠지만 그럴 수 없어...
피에로 울고 싶지만 울고 나면 후련해지겠지만 그럴 수 없어 약속이니까 웃을 수밖에 ............. 피에로의 얼굴은 늘 웃고 있다 ....
202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