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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왕용의 시읽기 2> 오세영의 시계2
시계 2 오 세 영 저벅저벅 밤새 감방을 배회하는 저 초조...
시계 2 오 세 영 저벅저벅 밤새 감방을 배회하는 저 초조한 구둣발 소리 . 경내를 순찰하는 시침과 분침의 교대 신호가 정확하다 . 시간을 ...
2020.09.28
악학괘범 다가가기 <10> 세종의 신악(新樂) 이념- 조선식 아악의 창제
세종의 신악 ( 新樂 ) 이념 - 조선식 아악의 창제 세종...
세종의 신악 ( 新樂 ) 이념 - 조선식 아악의 창제 세종은 어느 날 아침 조회에서 주위의 신하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 아악 ( 雅樂...
2020.09.28
시가 있는 가요 산책 (19) 김부자의 카츄사의 노래
― 김부자 , 카츄샤의 노래 /이승주 시인 잠든 세상의 ...
― 김부자 , 카츄샤의 노래 /이승주 시인 잠든 세상의 지붕 위로 , 잠든 세상의 이불 속으로도 소록소록 함박눈이 내려 쌓이는 야심한 밤이...
2020.09.25
<최서림, 시를 그리다 11> 황장의 힘
황장의 힘 /최서림 교회에 가면 사람은 보이지 않고 하나님...
황장의 힘 /최서림 교회에 가면 사람은 보이지 않고 하나님만 만나고픈 때가 있었지 . 문단은 보이지 않고 시만 보이던 시절이 있었지 . 아름...
2020.09.19
<양왕용의 시읽기 1> 송영택의 봄눈
봄눈 /송 영 택 흐드러지게 피었다 하여 꽃이 모두 씨를 ...
봄눈 /송 영 택 흐드러지게 피었다 하여 꽃이 모두 씨를 남기는 것은 아니다 스산하게 매지구름이 모여들어도 그것이 다 비가 되는 것은 아니다...
2020.09.19
<인문학 수프13> 도둑질에도 도가 있다
도둑질에도 도가 있다 外 1. 도둑질에도 도가 있다 ......
도둑질에도 도가 있다 外 1. 도둑질에도 도가 있다 ... 옛날 용봉 ( 龍逢 ) 은 머리를 잘렸고 비간 ( 比干 ) 은 가슴을 찢겼으며 장...
2020.09.19
9. 가을 하늘과 구름
가을하늘과 구름 참으로 오랜만에 고향 뒷산을 찾았다 . 질...
가을하늘과 구름 참으로 오랜만에 고향 뒷산을 찾았다 . 질풍노도의 젊은 시절 , 주체할 수 없는 방랑벽과 밑도 끝도 없는 방황 , 지적 허영...
2020.09.18
문학풍류 2020 봄여름호
문학풍류 2020 봄여름호
문학풍류 2020 봄여름호
2020.09.17
마술사
마술사 아무것도 없죠 빈 모자입니다 꽃처럼 피어나는 저 비...
마술사 아무것도 없죠 빈 모자입니다 꽃처럼 피어나는 저 비둘기 내 사랑도 그랬으면 눈속임이라도 잠시나마 네가 웃을 수 있다면 ...........
2020.09.17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22> 오랑캐 女人
오랑캐 女人 < 박명호 소설가 > 중국 북한 국경 부근의 ...
오랑캐 女人 < 박명호 소설가 > 중국 북한 국경 부근의 한 허름한 식당에서 밥을 시켰다 . 시간이 수십 년 전에 멈춰버린 것 같은 , 물건...
2020.09.15
<최서림, 시를 그리다 10> 달빛배꽃
달빛 배꽃 / 최서림 조선시대에서 막 피어올라 왔나 . 명...
달빛 배꽃 / 최서림 조선시대에서 막 피어올라 왔나 . 명주로 가린 얼굴이 사대부집 규수 같다 . 백자 항아리 같이 겉으로는 서늘하지만 봄볕...
2020.09.15
차안과 피안 -김 홍희의 범어사 사진
차안과 피안 - 김 홍희의 범어사 사진 /배학수<경성대 ...
차안과 피안 - 김 홍희의 범어사 사진 /배학수<경성대 철학과 교수> 현대에는 인간을 비하하고 ,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을 부정하는 고압...
2020.09.14
서지월의 만주詩行(7) 흥개호에 와서
서지월시인의 만주기행시 (7) 흥개호에 와서 서지월 바다도...
서지월시인의 만주기행시 (7) 흥개호에 와서 서지월 바다도 아닌데 나를 유혹해 여기까지 오게 했으니 애인이여 ! 그 끝 간데는 어디란 말인가...
2020.09.12
악학궤범 다가가기<9> 악학궤범 제 1권 60조
악학궤범 제 1 권 , 60 조 대학 시절 친구들과 노래방...
악학궤범 제 1 권 , 60 조 대학 시절 친구들과 노래방에 자주 가곤 했습니다 . 남학생들은 자신의 인상을 강하게 남기기 위해 높은 음역대...
2020.09.11
<가요산책18> 김정호의 하얀 나비
김정호 , 하얀 나비 이승주 ( 시인 ) 음 ~ 생각을 말...
김정호 , 하얀 나비 이승주 ( 시인 ) 음 ~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을 음 ~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
2020.09.10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21> 도시락 갑을병
도시락 갑을병 < 박명호 소설가 > 갑 . 갑은 점심시간이...
도시락 갑을병 < 박명호 소설가 > 갑 . 갑은 점심시간이 되면 슬그머니 교실을 빠져나온다 . 그가 가는 곳은 수돗가다 . 갑이 물을 먹을 ...
2020.09.08
<가요산책17> 윤향기의 장밋빛 스카프
윤항기 , 장밋빛 스카프 < 이승주 시인 > 그 어떤 ...
윤항기 , 장밋빛 스카프 < 이승주 시인 > 그 어떤 장면이나 사건과 마찬가지로 강렬한 여운으로 남은 그 어떤 노래는 우리 가슴 속에 오...
2020.09.07
강석하의 짧은 시 <기장 돌미역>
기장 돌미역 흐르는 물에 잘 씻어 초고추장 찍어 먹는다 미...
기장 돌미역 흐르는 물에 잘 씻어 초고추장 찍어 먹는다 미역처럼 흔들린다 미역처럼 어두워진다 뭘까 네가 전해주고 싶었던 맛은 미역처럼 말라 ...
2020.09.07
<최서림, 시를 그리다 9> 삼천포
삼천포 최서림 몸에 항구를 지닌 여인들은 사월이면 엉덩이가...
삼천포 최서림 몸에 항구를 지닌 여인들은 사월이면 엉덩이가 삼천포 앞바다 만해지곤 했었다 . 쫓기는 남자들이 살그머니 들어와 새우처럼 웅크리...
2020.09.06
<인문학 수프12> 의리의 사나이 외팔이
의리의 사나이 외팔이 우리가 보통 “ 그 사람 ...
의리의 사나이 외팔이 우리가 보통 “ 그 사람 의리 ( 義理 ) 있다 ” 라고 말할 때의 의리는 소절 ( 小節 ) 을 ...
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