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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수프15> 한 여자가 한 세상
한 여자가 한 세상 “ 지난달에 막내딸이 손주를...
한 여자가 한 세상 “ 지난달에 막내딸이 손주를 낳아 뉴욕에 갔다 왔네요 . < 중략 > 내가 뉴욕까지 가서 그냥 올 리가 있나요...
2020.10.26
<강석하의 짧은 시> 사랑
사랑 - 땅콩 당신 정말 그 꼴 겪으면서 월급 받아 왔던 ...
사랑 - 땅콩 당신 정말 그 꼴 겪으면서 월급 받아 왔던 거야 ? 그러고도 나 좋아한다고 땅콩 한 봉지 사 들고 온 거야 ? ...........
2020.10.23
<양왕용의 시읽기 6> 정재필의 완사浣紗 가는 길
완사 浣紗 가는 길 정 재 필 어려서 진외갓집 찾아 완사 ...
완사 浣紗 가는 길 정 재 필 어려서 진외갓집 찾아 완사 가던 길은 개구리 형상으로 엎드린 개굴바위와 너우니 얕은 강물 가르며 건너던 버스길...
2020.10.23
<가요산책 23> 이용의 잊혀진 계절
이용의 잊혀진 계절 / 이승주 시인 복현동 캠퍼스엔 꽃바람...
이용의 잊혀진 계절 / 이승주 시인 복현동 캠퍼스엔 꽃바람이 불어왔다 . 학도호국단 군사훈련을 마치고 도서관에서 책을 좀 보다가 저녁때쯤 도...
2020.10.22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26> OK 목장의 결투
OK 목장의 결투 / 박명호 소설가 사상 최대의 흥미 있는...
OK 목장의 결투 / 박명호 소설가 사상 최대의 흥미 있는 결투를 보기 위해 부산의 서면 일대는 수십 만 인파가 몰려들었다 . 이날의 주인공...
2020.10.20
<강석하의 짧은 시 > 하늘의 별 따기
하늘의 별 따기 안 될 거라고 의심하느냐 비웃느냐 하늘에 ...
하늘의 별 따기 안 될 거라고 의심하느냐 비웃느냐 하늘에 오를 수 없어 따지 못한다면 별 스스로 내 가슴에 내려오게 하지 내년 늦어도 내후년...
2020.10.18
<가요산책 22> 이화자의 화류춘몽
이화자 , 화류춘몽 / 이승주 ( 시인 ) 유튜브로 미스트...
이화자 , 화류춘몽 / 이승주 ( 시인 ) 유튜브로 미스트롯 송가인의 노래를 듣다 이 노래가 있는 줄 알았다 . 이 무슨 때늦은 인연인가 ,...
2020.10.15
<양왕용의 시읽기 5> 나무의 이름 /신진
나무의 이름 신 진 나무의 이름은 봄볕 숲 해설사께선 생강...
나무의 이름 신 진 나무의 이름은 봄볕 숲 해설사께선 생강나무와 산수유나무의 가지의 결과 꽃잎의 수를 구분하고 탐방객들은 좌뇌 깊이 종과 목...
2020.10.15
<책상과 밥상 사이 > 12.깊어가는 이 가을에
깊어가는 이 가을에 /윤일현 시인 “인생은 무언...
깊어가는 이 가을에 /윤일현 시인 “인생은 무언가, 또는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엮어지는 드라마를 닮았다. 그때 그 사람을 또는 그 ...
2020.10.15
서지월의 만주詩行(8)-이도백하(貳道白河) 가는 길
이도백하 ( 貳道白河 ) 가는 길 서 지 월 長白 에서 나...
이도백하 ( 貳道白河 ) 가는 길 서 지 월 長白 에서 나와 이도백하 ( 貳道白河 ) 가는 길 흔들리는 비포장도로 버스 속에서 동의보감 읽는...
2020.10.13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25> 돈돈2
돈돈 2 / 박명호 소설가 간절히 원하는 바를 끈기로 버티...
돈돈 2 / 박명호 소설가 간절히 원하는 바를 끈기로 버티면 결국 이루어진다는 위대한 철학을 나는 일곱 살 어린 나이에 몸으로 터득했다 . ...
2020.10.13
문학풍류 2020봄여름 호
문학풍류 2020봄여름 호
문학풍류 2020봄여름 호
2020.10.12
<양왕용의 시읽기 4> 강은교의 바리연가, 푸른 소매
바리 연가 , 푸른 옷소매 강 은 교 모퉁이에 그 집은 있...
바리 연가 , 푸른 옷소매 강 은 교 모퉁이에 그 집은 있었네 넓은 푸른 색 문을 열고 들어서면 볼이 발그레한 금빛 소녀가 뛰어나와 나를 맞...
2020.10.09
<가요산책 21> 김미성의 먼 훗날
김미성의 먼 훗날 / 이승주 ( 시인 ) 이런 날에는 이런...
김미성의 먼 훗날 / 이승주 ( 시인 ) 이런 날에는 이런 노래가 제격이다 . 흐린 가을날 , 가게 출입문 앞의 현수막이 찬바람에 펄럭이고 ...
2020.10.09
<인문학수프14> 불륜의 미학
불륜의 미학 작가 신경숙 이름을 들어본지가 좀 오래되었습...
불륜의 미학 작가 신경숙 이름을 들어본지가 좀 오래되었습니다 . 표절 시비가 있고나서부터입니다 . 작가에게 표절이란 것이 얼마나 치명적인 ...
2020.10.08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24> 사족蛇足에 대하여
사족 蛇足 에 대하여 /박명호 소설가 뱀의 물건이 둘이라는...
사족 蛇足 에 대하여 /박명호 소설가 뱀의 물건이 둘이라는 사실을 나는 비교적 어릴 때부터 알고 있었다 . 시골 장터의 약장수들은 늘 여러 ...
2020.10.08
<책상과 밥상 사이 > 10. 감 대추 무화과
감 , 대추 , 무화과 어머니는 살아생전 꽃 가꾸기를 좋아...
감 , 대추 , 무화과 어머니는 살아생전 꽃 가꾸기를 좋아하셨다 . 도시 출신인 아내는 꽃과 채소 키우는 법을 시어머니로부터 처음 배웠다 ....
2020.10.05
<가요산책20> 박신자의 댄서의 순정
박신자 , 댄서의 순정 / 이승주 ( 시인 ) 불혹의 나이...
박신자 , 댄서의 순정 / 이승주 ( 시인 ) 불혹의 나이에도 비밀이 없는 삶은 불행하고 애틋함이 없는 삶은 아름답지 못하다 . 어느 날 나...
2020.10.04
<양왕용의 시읽기 3> 성종화의 산이 묻는다
산이 묻늗다 /성 종 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혼자 커피를 ...
산이 묻늗다 /성 종 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혼자 커피를 마시며 먼 산을 바라본다 . 산은 나보고 왜 그렇게 바쁘냐고 물어온다 . 더러는 마...
2020.10.04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23> 그의 백발을 정의할 수 없다
그의 백발을 정의할 수 없다 <박명호 소설가> 인생은 때때...
그의 백발을 정의할 수 없다 <박명호 소설가> 인생은 때때로 느닷없이 불어오는 바람과 같을 때가 있다 . 늘 가는 동네 목욕탕의 이발사가 팍...
2020.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