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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산책 26>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 낭만에 대하여 낭만이 사라진다 . 나이 들면서 ...
최백호 , 낭만에 대하여 낭만이 사라진다 . 나이 들면서 낭만이라는 말을 참 못 들은 지 오래다 . 지금 낭만이라는 말은 우리 가슴 속에 화...
2020.11.23
<부산文人 50인 얼굴> 소설 동화 희곡 초장르의 거장 김문홍
<2020.11. 김홍희> 소설 동화 희곡 초장...
<2020.11. 김홍희> 소설 동화 희곡 초장르의 거장 김문홍
2020.11.20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30> 사랑의 기술 2 -염화미소拈華微笑
사랑의 기술 2 - 염화미소 拈華微笑 다방면에 재주가 뛰어...
사랑의 기술 2 - 염화미소 拈華微笑 다방면에 재주가 뛰어난 황에게 결정적 흠이 하나 있었다 . 나이 마흔이 넘도록 장가는커녕 마음먹고 접근...
2020.11.17
<가요산책 25> 진성의 안동역에서
진성 , 안동역에서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진성 , 안동역에서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2020.11.15
<양왕용의 시읽기 9> 명절, 일장춘몽/배재경
명절 , 일장춘몽 배재경 오래만에 가족이 모였다 서울과 일...
명절 , 일장춘몽 배재경 오래만에 가족이 모였다 서울과 일산 구미 부산에서 모인 형제들의 웃음이 아 지랑이마냥 피어 오른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2020.11.15
서지월의 만주詩行(10) 용정 윤동주시인 묘소의 들국화
용정 윤동주시인 묘소의 들국화 들국화야 들국화야 모진 세월...
용정 윤동주시인 묘소의 들국화 들국화야 들국화야 모진 세월 탓하랴 하늘을 원망하랴 구름도 떠 가곤 오지 않는데 들국화야 들국화야 너는 피어서...
2020.11.11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29> 비둘기와 개미
비둘기와 개미 졸졸졸 시냇물이 흘러갑니다 . 맑은 시냇물에...
비둘기와 개미 졸졸졸 시냇물이 흘러갑니다 . 맑은 시냇물에 파아란 하늘이 담겨 있습니다 . 부는 바람에 잔물결이 곱습니다 . 나무 위 비둘기...
2020.11.10
<인문학수프16> 낙타와 바늘귀
낙타와 바늘귀 생경한 비유가 종종 전달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낙타와 바늘귀 생경한 비유가 종종 전달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 틀에 박힌 고정관념을 소리 나게 찢어놓는 글들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 그래서...
2020.11.09
<최서림, 시를 그리다 12> 울음통
울음통 /최서림 울룩불룩 균형이 안 잡힌 내 몸통에는 아담...
울음통 /최서림 울룩불룩 균형이 안 잡힌 내 몸통에는 아담 이래 온갖 울음들이 꽉 들어차 있다 . 술 취한 노아의 붉은 울음이 유전자로 내려...
2020.11.09
<강석하의 짧은 시> 세노야 세노야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님에게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님에게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는다고 ? 얼마나 더 기다려야 얼마나 더 외로워야 얼마나 더 울고 나서야 이런 경...
2020.11.04
<양왕용의 시읽기 8> 박청륭의 반딧불이
반딧불이 박청륭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그 많은 별 반딧불일...
반딧불이 박청륭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그 많은 별 반딧불일 주셨습니다 . 온 하늘 뒤 덮은 별 , 반딧불이가 봄 방학 마친 개학 첫날 대청소...
2020.11.04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28 > 노인은 달을 보고 있지 않았다.
노인은 달을 보고 있지 않았다 . / 박명호 소설가 늦은 ...
노인은 달을 보고 있지 않았다 . / 박명호 소설가 늦은 밤 잠이 오지 않아 아파트 쉼터로 갔다 . 반달이 참 정겹게도 나뭇가지에 걸려 있었...
2020.11.03
<책상과 밥상 사이 > 13.직선과 곡선
직선과 곡선 작가 지망생이 글 잘 쓰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
직선과 곡선 작가 지망생이 글 잘 쓰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 " 지금 당장 친구들보다 더 잘 쓰고 싶은가 , 시간이 흐를수록 더 좋...
2020.11.03
<강석하의 짧은 시 > 그리움
그리움 그리움은 타이머 기능 고장난 알람시계처럼 시시때때로...
그리움 그리움은 타이머 기능 고장난 알람시계처럼 시시때때로 나를 깨워 흔드네 ............. 나이가 많아지면서 점점 뚜렷해지는 변화...
2020.10.30
<양왕용의 시읽기 7> 생각하기 나름 / 김시종
생각하기 나름 /김시종 대머리가 되어 시력이 좋다 백발에 ...
생각하기 나름 /김시종 대머리가 되어 시력이 좋다 백발에 염색할 필요가 없어 , 시력을 해치지 않기 때문 집 앞 도로가 덜 직선이어서 좋다 ...
2020.10.30
<가요산책 24> 김추자의 비 속의 여인
김추자 , 빗속의 여인 / 이승주 시인 불을 끄자 , 방안...
김추자 , 빗속의 여인 / 이승주 시인 불을 끄자 , 방안은 캄캄한 어둠의 심연 . 그 고요하고 아늑한 심연 속으로 풍덩 뛰어든다 . 이때가...
2020.10.29
서지월의 만주詩行(9) 송강하역에서
- 송강하역에서 노릇한 초가을 햇살이 금싸라기를 뿌리는 듯...
- 송강하역에서 노릇한 초가을 햇살이 금싸라기를 뿌리는 듯 내리고 있었지요 가족도 애인도 버리고 온 송강하역 , 무슨 이유에선지 마지막 정열...
2020.10.29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27> 누나와 예수를 사랑하는 면민
누나와 예수를 사랑하는 면민 /박명호 소설가 그 시절 가설...
누나와 예수를 사랑하는 면민 /박명호 소설가 그 시절 가설극장이 오면 장터 우시장에 천막을 치기도 전에 확성기를 단 구루마 ( 달구지 ) 가...
2020.10.27
서양화가 예유근의 시간 기억 시간이란 조용히 흐르는 물이 ...
서양화가 예유근의 시간 기억 시간이란 조용히 흐르는 물이 아니라 거세게 회오리치는 깊은 심연과 같아서 기억의 소용돌이를 되돌리는 것은 너무 ...
2020.10.26
<신악학궤범 11> 향악의 악조
향악의 악조 <제민이 /가곡전수자> 악학궤범 1 권 서두에...
향악의 악조 <제민이 /가곡전수자> 악학궤범 1 권 서두에 등장하는 60 조는 아악의 악론입니다 . 그런데 향악의 악조는 아악과 다릅니다 ....
202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