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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왕용의 시읽기 13> 조병무의 낙엽길 따라
낙엽길 따라 /조 병 무 새벽 산길 오르는 길목에 사푼히 ...
낙엽길 따라 /조 병 무 새벽 산길 오르는 길목에 사푼히 다가오는 낯익은 길손들 언젠가 본 듯 수줍어 고갤 떨구며 어다로 가는 길인가 소곤소...
2020.12.18
<인문학수프 18> 외로운 조선
< 인문학 수프 18> 외로운 조선 “ 외로우니...
< 인문학 수프 18> 외로운 조선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라고 말한 시인이 있습니다 ( 울지 마라 / 외로우니까 ...
2020.12.18
<책상과 밥상 사이> 15. '유토피아'를 다시 읽으며
‘ 유토피아 ’ 를 다시 읽으며 영국...
‘ 유토피아 ’ 를 다시 읽으며 영국의 정치가이자 법률가인 토머스 모어 (1478~1535) 는 세상의 부조리를 역설과...
2020.12.17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34> 황소가 사라졌다
황소가 사라졌다 / 박명호 소설가 언제부턴가 멀리 지나가는...
황소가 사라졌다 / 박명호 소설가 언제부턴가 멀리 지나가는 암소를 보며 질러대던 황소의 울음소리도 사라졌다 . 그러고 보니 황소라는 이름도 ...
2020.12.15
<가요산책 29> 이미자의 그리움은 가슴마다
이미자 , 그리움은 가슴마다 /이승주 시인 나는 트로트다 ...
이미자 , 그리움은 가슴마다 /이승주 시인 나는 트로트다 . 여전히 지금도 내 심장의 피톨과 내 정서의 여린 세포들은 트로트를 무척이나 좋아...
2020.12.12
<양왕용의 시읽기 12> 박성순의 체념諦念
체념 諦念 박성순 벗어라 이 세상 시비곡직 혈혈단신 올 때...
체념 諦念 박성순 벗어라 이 세상 시비곡직 혈혈단신 올 때도 그러했고 갈 때도 그러 할 것이니 오랜 세월 동안 때가 묻어 잘 지워지지 않는 ...
2020.12.11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33> 신허생전
신허생전 / 박명호 소설가 하 선생은 남산골 오두막에 살았...
신허생전 / 박명호 소설가 하 선생은 남산골 오두막에 살았다 . 그는 오로지 소설만 쓰고 있었다 . 하루는 그의 처가 가난에 지친 목소리로 ...
2020.12.08
문학풍류 2020 가을겨울 호 발간
문학풍류 2020 가을겨울 호 발간
문학풍류 2020 가을겨울 호 발간
2020.12.07
<가요산책 28> 김치캣의 검은 상처의 부루스
김치캣 , 검은 상처의 블루스 / 이승주 시인 사랑 빼고...
김치캣 , 검은 상처의 블루스 / 이승주 시인 사랑 빼고서 삶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 우리네 인생의 봄날의 설렘도 환희도 여름날의 정열도...
2020.12.06
<양왕용의 시읽기 11> 최휘웅의 지하철
지하철 /최휘웅 졸음 묻은 시간 , 하품의 깊은 동굴 속에...
지하철 /최휘웅 졸음 묻은 시간 , 하품의 깊은 동굴 속에도 빛이 들어왔다 . 흔들리는 어 두운 창에 기대어 명멸하는 기억을 더듬다가 깜박 ...
2020.12.04
서지월의 만주詩行(11) 송화강 강물소리
송화강 강물소리 /서지월 2 천년 전 주몽의 말이 먹었을 ...
송화강 강물소리 /서지월 2 천년 전 주몽의 말이 먹었을 강물 그 강물소리에 귀 기울여 들어보면 갓난 아기 젖 먹는 소리 흰 저고리 검정치마...
2020.12.03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32> 콰이江의 다리
콰이 江 의 다리 /박명호 소설가 냉탕수영은 겨울목욕의 백...
콰이 江 의 다리 /박명호 소설가 냉탕수영은 겨울목욕의 백미다 . K 는 온탕에서 반신욕으로 땀을 흘린 뒤 냉탕으로 가서 한 바탕 헤엄질 하...
2020.12.01
<책상과 밥상 사이> 14. 수능을 앞두고
수능을 앞두고 코로나 19 가 모든 일상을 옥죄는 한해였지...
수능을 앞두고 코로나 19 가 모든 일상을 옥죄는 한해였지만 우리 수험생들은 힘겨운 시간을 잘 버텨냈다 . 수능시험이 목전에 다가오자 상당수...
2020.11.29
악학궤범 다가기 <12> 계면조의 변질
왜 국악은 단조로운가? 계면조의 변질국악은 현대인에게 인기...
왜 국악은 단조로운가? 계면조의 변질국악은 현대인에게 인기가 없습니다. 대중 가수들은 대중의 갈채를 받는 인기 스타이지만, 저같은 국악 성악...
2020.11.29
<인문학수프17> 사람의 욕심
사람의 욕심 욕심 없이 산다는 말은 언제나 모순 ( 어법 ...
사람의 욕심 욕심 없이 산다는 말은 언제나 모순 ( 어법 ) 입니다 . 남 보기에 ‘ 욕심 없이 ’ 사는 것 같아도 결...
2020.11.29
<최서림, 시를 그리다 13> 분노의 미루나무
분노의 미루나무 최서림 가시 돋은 미루나무를 보았는가 가슴...
분노의 미루나무 최서림 가시 돋은 미루나무를 보았는가 가슴 치며 울기 좋은 나무를 보았는가 소리 내어 우는 나무를 보았는가 목덜미로 치밀어 ...
2020.11.29
<가요산책 27> 정원의 미워하지 않으리
정원 , 미워하지 않으리 푹 잤다 . 시상이 잘 안 떠오르...
정원 , 미워하지 않으리 푹 잤다 . 시상이 잘 안 떠오르거나 어떤 고민거리의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을 때 , 개운하게 잘 자고 나면 어떤 ...
2020.11.28
<양왕용의 시읽기 10> 강희근의 유등
유등 /강희근 내 몸에 글을 써다오 나는 흐르고 흐른 뒤 ...
유등 /강희근 내 몸에 글을 써다오 나는 흐르고 흐른 뒤 기슭이나 언덕 어디 햇빛 어디 구름들 아래 이그러지다가 생을 마치리라 글을 써다오 ...
2020.11.28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31> 감동커피
감동 커피 /박명호 소설가 비슷한 사건이 비슷한 시기에 ...
감동 커피 /박명호 소설가 비슷한 사건이 비슷한 시기에 일어났다면 , 어느 것이 꿈이고 현실인지 혼동할 수 있다 . 진한 감동을 줬던 자판...
2020.11.24
술 한 잔에 시 한 수로 /김선굉 시집
방랑 같은 걸 꿈꿀 수 없는 시절을 산다 . 밀란 쿤데라식...
방랑 같은 걸 꿈꿀 수 없는 시절을 산다 . 밀란 쿤데라식의 느림은 얼마나 사치인가 . 나는 신천대로가 끝나는 팔달교 부근이 꽉 막히기를 기...
202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