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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왕용의 시읽기 34> 강위석의 안개 속에서
안개 속에서 /강 위 석 오십천 五十川 강변에서 만난 안개...
안개 속에서 /강 위 석 오십천 五十川 강변에서 만난 안개 길 더듬는 내 눈썹에 이슬 꽃으로 피었다 안개도 풍경인 줄 알았는데 안개는 단단한...
2021.06.10
연재소설 /대가야제국의 부활 (21) 제4부 하지왕과 명림원지(2)
대가야제국의 부활 (21) 제 4 부 하지왕과 명림원지 (...
대가야제국의 부활 (21) 제 4 부 하지왕과 명림원지 (2) / 김하기 하지왕은 배가 고픈 마련으로 해서 수수밥 덩어리를 한입 베어 물었다...
2021.06.07
마음읽기 /사는게 뭐라고2
사는 게 뭐라고2 /박홍배 ‘ 좋아하는 데 이유...
사는 게 뭐라고2 /박홍배 ‘ 좋아하는 데 이유 따위 없다 . 그저 좋은 것이다 . 사노 요코 다운 말이다 . 이 책의 해설을 쓴...
2021.06.07
<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조깅
조깅 / 김종해 새벽이 열리면 수영강변을 달린다 머리는 곧...
조깅 / 김종해 새벽이 열리면 수영강변을 달린다 머리는 곧추 세우고 가슴은 쭉 펴고 시선은 전방 10m 앞을 응시 한체 새봄과 함께 시작한 ...
2021.06.06
계절시 /장미와 가시
장미와 가시 / 전 진 오만한 여자 도도해 향기가 너무 짙...
장미와 가시 / 전 진 오만한 여자 도도해 향기가 너무 짙어 묘미 있게 가시를 흔들고 있다 벌은 꽃잎 주변을 맴돌고 봄날은 팔랑 팔랑 나비가...
2021.06.06
<중국 현대시 /조민호> 20.거문고의 슬픔
琴的哀 / 李金發 微雨濺濕簾幕 , 正是濺濕我的心 。 不相干...
琴的哀 / 李金發 微雨濺濕簾幕 , 正是濺濕我的心 。 不相干的風 , 踱過窓兒作響 , 把我的琴聲 , 也震得不成音了 ! 奏到最高音的時候 , 似乎豫...
2021.06.06
<가요산책 4> 조미미의 선생님
조미미 , 선생님 / 이승주 ( 시인 ) 1 1990 년 ...
조미미 , 선생님 / 이승주 ( 시인 ) 1 1990 년 3 월 , 서른 총각선생님으로 나는 밀양여고에 부임했다 . 밀양공고 , 밀양고를 거...
2021.06.04
<인문학 수프 /주역읽기 > 7.품으로 뛰어드는 짐승은
품으로 뛰어드는 짐승은 /양선규 제 직장 정문 앞에 &ls...
품으로 뛰어드는 짐승은 /양선규 제 직장 정문 앞에 ‘ 세렌디피티 (serendipity)’ 라는 커피집이 있었습니다 ...
2021.06.04
서지월의 만주詩行(19) 압록강의 달
압록강 달 / 서지월 삼수갑산 가는 길의 소월의 달이 장백...
압록강 달 / 서지월 삼수갑산 가는 길의 소월의 달이 장백 혜산 마주 보는 압록강에 떠서 비추이네 살아서 서로 만나지 못한 운명 그는 죽어서...
2021.06.03
<양왕용의 시읽기 33> 박준영의 Oh, My 오디
Oh, My 오디 / 박 준 영 지문을 터치 , &ldqu...
Oh, My 오디 / 박 준 영 지문을 터치 , “ 인증 , 되었습니다 ” 디카로 깜빡 , 암호가 물들었어 맛있지 ? ...
2021.06.03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52> 토끼와 사루비아
토끼와 사루비아 /박명호 소설가 1. 뒷집 철이네는 꽃이 ...
토끼와 사루비아 /박명호 소설가 1. 뒷집 철이네는 꽃이 많았다 . 텃밭과 마당 여기저기 온갖 가지 꽃들이 가득했다 . 심지어 겨울철에도 방...
2021.06.01
영원한 스승 시인 양왕용<2021.5. 김홍희>
시집 /갈라지는 바다, 달빛으로 일어서는 강물 등 ...
시집 /갈라지는 바다, 달빛으로 일어서는 강물 등 영원한 스승 시인 양왕용
2021.05.31
자기 역사 쓰기 강좌 안내- 3개월 과정
자기 역사 쓰기 강좌 ! 기간 / 8.1- 10.31( 매...
자기 역사 쓰기 강좌 ! 기간 / 8.1- 10.31( 매화요일 2 시 -4 시 , 3 개월 과정 ) 장소 / 문예타임즈 ( 부암로터리 부산...
2021.05.31
연재소설 /대가야제국의 부활 (20) 제4부 하지왕과 명림원지(1)
대가야제국의 부활 (20) 제 4 부 하지왕과 명림원지 (...
대가야제국의 부활 (20) 제 4 부 하지왕과 명림원지 (1) 김하기 명림원지가 쥐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 “ 천시가 임박했습니다...
2021.05.31
마음읽기 /사는게 뭐라고
사는 게 뭐라고 , 죽는 게 뭐라고 - 사노 요코의 < 사...
사는 게 뭐라고 , 죽는 게 뭐라고 - 사노 요코의 < 사는게 뭐라고 >, < 죽는게 뭐라고 >- /박홍배 사노 요코 , 참 멋진 분이다 ....
2021.05.31
<제민이 국악다가가기 20> [율려신서 읽기] #4. 제1 권 제 3편 황종이 11률을 낳는다
[ 율려신서 읽기 ] #4. 제 1 권 제 3 편 황종이 ...
[ 율려신서 읽기 ] #4. 제 1 권 제 3 편 황종이 11 률을 낳는다 율려신서 제 1 권 제 3 편의 제목은 황종생십일률 ( 黃鐘生十一...
2021.05.30
쪽배 /조성래 시집 출간
조성래 시인이 산지니시인선 『 쪽배 』 를 출간했다 . 1...
조성래 시인이 산지니시인선 『 쪽배 』 를 출간했다 . 1980 년대 중반부터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 오랜 시력 ( 詩歷 ) 에 비해 ...
2021.05.30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정년퇴직
정년퇴직 / 김종해 당신이 머물렀던 그곳 당신이 좋아서 했...
정년퇴직 / 김종해 당신이 머물렀던 그곳 당신이 좋아서 했던 그 일들 그대를 사랑한다고 했던 그 사람들 지금은 모두 다 없네 아직은 아픈 상...
2021.05.29
<중국현대시 /조민호> 19.봄이 무르 익을 무렵
春爛了時 /徐遲 時街上起伏的爵士音樂 操縱着 螞蟻 螞蟻們 鄕...
春爛了時 /徐遲 時街上起伏的爵士音樂 操縱着 螞蟻 螞蟻們 鄕間 我是小野花 時當微笑的 隨便什麽顔色 都適合的 幸福的 你不經意地撤下了餌來 鑽進玩笑的...
2021.05.29
<가요산책 > 3.남진의 가슴 아프게
남진 , 가슴 아프게 /이승주 ( 시인 ) 비 개인 긴 언...
남진 , 가슴 아프게 /이승주 ( 시인 ) 비 개인 긴 언덕에 풀빛 짙어오는데 남포로 임 보내는 구슬픈 노래 . 대동강 물이야 그 언제 마르...
202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