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보기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60> 경적
경적 警笛 /박명호 비가 부슬부슬 뿌린다 . 이런 날은 운...
경적 警笛 /박명호 비가 부슬부슬 뿌린다 . 이런 날은 운전대를 접고 선술집에서 소주잔이나 기울이는 게 딱이다 . 택시 경력 십 년째인 정남...
2021.09.21
<책상과 밥상 사이 > 38. 우리 교육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자
우리 교육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자 / 윤일현 월 300 ...
우리 교육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자 / 윤일현 월 300 만 원 이상 받는 대기업 취업자의 66% 는 이과 출신이다 . 33% 만이 문과 관...
2021.09.21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가을앓이
가을 앓이 / 김종해 잎도 잃고 앙상한 가지만 기댄 고목 ...
가을 앓이 / 김종해 잎도 잃고 앙상한 가지만 기댄 고목 벌써 가을 인가요 그리움은 없는 건가요 남겨 둔 햇살은 없나요 가엾은 나목 닥쳐 올...
2021.09.19
<중국 현대시 /조민호> 35.반디불이
螢 /綠原 蛾是死在燭邊的 燭是熄在風邊的 靑的光 霧的光和冷的...
螢 /綠原 蛾是死在燭邊的 燭是熄在風邊的 靑的光 霧的光和冷的光 永不殯葬于雨夜 呵 , 我眞該爲你歌唱 自己底燈塔 自己底路 ................
2021.09.18
<가요산책19> 김추자의 카츄샤의 노래
― 시가 있는 가요 산책 (19) 김부자 , 카츄샤의 노래...
― 시가 있는 가요 산책 (19) 김부자 , 카츄샤의 노래 이승주 ( 시인 ) 잠든 세상의 지붕 위로 , 잠든 세상의 이불 속으로도 소록소록...
2021.09.18
<인문학 수프 /싸움의 기술 ⑫> 얼굴을 가리운
얼굴을 가리운 / 양선규 “ 검도는 평생 해볼 ...
얼굴을 가리운 / 양선규 “ 검도는 평생 해볼 만한 것이다 !” 라고 생각하게 된 것은 처음 호면 ( 護面 ) 을 썼을...
2021.09.17
<양왕용의 시읽기 47> 하청호의 눕는 풀
눕는 풀 /하청호 풀을 깎는다 낫이 지나가기 전에 풀은 마...
눕는 풀 /하청호 풀을 깎는다 낫이 지나가기 전에 풀은 마지막 제 몸을 곧추세운다 사 - 악 사 - 악 서늘한 낫질에 서둘러 떨어지는 풀씨 ...
2021.09.16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59> 억지 춘향
59. 억지춘향 / 박명호 춘향은 소문과 달리 아무도 거들...
59. 억지춘향 / 박명호 춘향은 소문과 달리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추녀였다 . 시냇물 졸졸 버들강아지 보송 지지배배 여기저기 새들 소리 ...
2021.09.13
전진의 계절시 / 도라지꽃
도라지 꽃 / 전 진 사람들이 말합니다 너를 만난 건 ...
도라지 꽃 / 전 진 사람들이 말합니다 너를 만난 건 행운이었다고 산길을 오르다가 너를 만나서 많은 생각들로 뒤를 돌아보지만 조금...
2021.09.12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가을
가을 / 김종해 그리움을 막 채웠더니 벌써 가을이군요 봄꽃...
가을 / 김종해 그리움을 막 채웠더니 벌써 가을이군요 봄꽃 향기로운 내음이 사랑의 아지랭이로 피어나고 애틋한 풀잎 사랑 무성한 잎새가 되었는...
2021.09.12
<가요산책18> 김정호의 하얀 나비
김정호 , 하얀 나비 이승주 ( 시인 ) 음 ~ 생각을 말...
김정호 , 하얀 나비 이승주 ( 시인 ) 음 ~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을 음 ~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
2021.09.11
<중국 현대시 /조민호> 34.미소
笑 / 林徽因 笑的是她的眼睛 , 口脣 , 和脣邊 渾圓的漩渦...
笑 / 林徽因 笑的是她的眼睛 , 口脣 , 和脣邊 渾圓的漩渦 。 艶麗如同露珠 , 朶朶的笑向 , 貝齒的閃光裏躱 。 那是笑 ── 神的笑 , 美的笑...
2021.09.11
<인문학 수프 /싸움의 기술 ⑪> 아버지 만들기
싸움의 기술 ⑪ - 아버지 만들기 /양선규 소설가나 시인들...
싸움의 기술 ⑪ - 아버지 만들기 /양선규 소설가나 시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일이 부모 관련 회상입니다 . 회한과 원망 , 그리움과 미련 등...
2021.09.10
<서지월의 만주詩行 > 23.두만강변 어곡전 조선민속축제를 가다
두만강변 어곡전 조선민속축제를 가다 /서지월 두만강변 개산...
두만강변 어곡전 조선민속축제를 가다 /서지월 두만강변 개산툰 천평벌 강소촌 백중날 어곡전 조선민족 행사에 가면 깃쫄깃쫄한 옥수수도 있고 좋아...
2021.09.10
<제민이 국악 다가가기 25> [율려신서 읽기] #9. 제 1권 제 8편 84성도(聲圖)
[ 율려신서 읽기 ] #9. 제 1 권 제 8 편 84 성...
[ 율려신서 읽기 ] #9. 제 1 권 제 8 편 84 성도 ( 聲圖 ) /제민이 86 성도는 84 성 ( 聲 ) 을 배열한 도표입니다 . ...
2021.09.09
<양왕용의 시읽기 46> 이상개의 푸른 저녁
푸른 저녁 /이상개 그 푸른 저녁에 우리들은 별자리를 새기...
푸른 저녁 /이상개 그 푸른 저녁에 우리들은 별자리를 새기며 이야기꽃을 심었다 여백을 위한 약속은 언제나 따뜻하고 든든했다 가끔 별동별이 흘...
2021.09.09
<책상과 밥상 사이 > 37. 깨어 있는 국민이 늘어나야
깨어있는 국민이 늘어나야 / 윤일현 휴대 전화를 열어 헤아...
깨어있는 국민이 늘어나야 / 윤일현 휴대 전화를 열어 헤아려 봤다 . 구성원이 30 명 넘는 단체 카톡이 10 곳이 넘는다 . 100 명이 ...
2021.09.07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해바라기
해바라기 / 김종해 옅은 국수 채 같은 가을 햇살이 쓸쓸한...
해바라기 / 김종해 옅은 국수 채 같은 가을 햇살이 쓸쓸한 내 가슴을 보덤고 가내요 가을이군요 따스했던 그대 눈길이 푸른 하늘이 되었나요 너...
2021.09.05
전진의 계절 시 /상사화
상사화 / 전진 당신은 꽃으로 피지 않아야 했다 사랑을...
상사화 / 전진 당신은 꽃으로 피지 않아야 했다 사랑을 받고 싶다는 이유를 두고 이룰 수 없다고 그런 사랑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당신은 홀...
2021.09.05
<중국현대시 /조민호> 33. 삼대
三 代 / 臧剋家 孩子 在土裏洗澡 ; 爸爸 在土裏流汗 ; ...
三 代 / 臧剋家 孩子 在土裏洗澡 ; 爸爸 在土裏流汗 ; 爺爺 在土裏葬埋 。 ......................................
2021.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