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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왕용의 시 읽기 54> 이혜선의 2020년 천지에 봄은 오는데
2020 년 천지에 봄은 오는데 /이 혜 선 꽃을 보면 눈...
2020 년 천지에 봄은 오는데 /이 혜 선 꽃을 보면 눈물 난다 격리병실 창 너머로 찍었다고 대구에서 그대가 손전화로 보내준 꽃 언제였던가...
2021.11.12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65> 나의 하렘
<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65 나의 하렘 / 박명호 ...
<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65 나의 하렘 / 박명호 이삼 층으로 된 낮은 집들이 들어선 단지에는 아이들이 한 가득 놀고 있다 . 까르륵...
2021.11.08
<최상윤의 순우리말 사전> 금주의 순우리말 (6)
○ 금주의 순우리말 (21.11.8) /최상윤 ① 마까질 ...
○ 금주의 순우리말 (21.11.8) /최상윤 ① 마까질 : 저울로 무게를 달아 헤아리는 일 . 같 - 저울질 . ② 마늘각시 : 마늘처럼 ...
2021.11.08
<서태수의 짧은 시> 5.세월/ 신 며느리밥풀꽃
세월 강둑은 예 그대론데 물만 저리 바쁘다 ...........
세월 강둑은 예 그대론데 물만 저리 바쁘다 .........................................................
2021.11.08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꽃
꽃 / 김종해 무엇으로 남고 싶나요 누군가로 그리워지고 새...
꽃 / 김종해 무엇으로 남고 싶나요 누군가로 그리워지고 새로운 빛깔 낯선 느낌 언젠 간 함께 한 그대 아니면 아무런 의미도 꽃
2021.11.07
<중국 현대시 /조민호> 42. 부나비 /포풍
撲燈蛾 / 蒲風 熊熊的火焰在燃燒 , 無數的撲燈蛾齊向火焰中撲...
撲燈蛾 / 蒲風 熊熊的火焰在燃燒 , 無數的撲燈蛾齊向火焰中撲跳 ; ── 先先後後 , 沒有一個要想退步 ! 哦 ! 你渺小的撲火燈蛾喲 ! 難道你不知...
2021.11.07
<인문학 수프 /싸움의 기술 ⑲> 잔혹 동화
싸움의 기술 ⑲ - 잔혹 동화 /양선규 ‘ 잔혹...
싸움의 기술 ⑲ - 잔혹 동화 /양선규 ‘ 잔혹 동화 ’ 라는 말이 시중에 떠돕니다 . 잔혹한 내용을 담고 있는 패러디...
2021.11.05
<최상윤의 순우리말 사전> 금주의 순우리말 (5)
○ 금주의 순우리말 /최상윤 ① 자국눈 : 겨우 발자국이 ...
○ 금주의 순우리말 /최상윤 ① 자국눈 : 겨우 발자국이 날 정도로 조금 내린 눈 . ② 차끈하다 : 매우 차가운 느낌이 있다 . ③ 캐득하...
2021.11.01
<제민이 국악 다가가기 27> [악서(樂書) 읽기] #1. 1권 1장. 선생의 서책과 금슬을 타 넘지 말라.
[ 악서 ( 樂書 ) 읽기 ] #1. 1 권 1 장 . 선...
[ 악서 ( 樂書 ) 읽기 ] #1. 1 권 1 장 . 선생의 서책과 금슬을 타 넘지 말라 . / 제민이 < 악서 ( 樂書 )> 는 송나라 ...
2021.11.01
<책상과 밥상 사이 > 42.국민의 차가운 머리가 나라를 구한다
국민의 차가운 머리가 나라를 구한다 / 윤일현 로마 시대 ...
국민의 차가운 머리가 나라를 구한다 / 윤일현 로마 시대 사람들이 가장 좋아한 경기는 검투였다 . 검투는 원래 장례예식에서 유래했다 . 검투...
2021.11.01
<서태수의 짧은 시> 4.꽃 /흉터
꽃 꽃들은 이름 없이도 몸짓으로 아름답다 ............
꽃 꽃들은 이름 없이도 몸짓으로 아름답다 ..........................................................
2021.11.01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길
길 / 김종해 바쁜 걸음 앞에 망설이는 시간 이른 봄 여린...
길 / 김종해 바쁜 걸음 앞에 망설이는 시간 이른 봄 여린 새싹으로 피어나 무더운 여름 땀 범벅으로 물 먹다가 알록 달록한 단풍이 되어 푸른...
2021.10.31
<중국 현대시 /조민호> 41. 침묵 /풍지
默 /馮至 風也沈默 , 水也沈默 ── 沒有沈默的 是那萬尺的...
默 /馮至 風也沈默 , 水也沈默 ── 沒有沈默的 是那萬尺的 晴絲 同我們全身的脈絡 。 晴絲蕩蕩地沾惹着湖面 脈絡輕輕地叩我們心房 在這萬里無聲的裏邊...
2021.10.31
<서지월의 만주詩行 > 27.해란강에 와서
해란강에 와서 /서지월 내 누이들이 숨져간 해란강에 나는 ...
해란강에 와서 /서지월 내 누이들이 숨져간 해란강에 나는 무얼 찾겠다고 서성이고 있는가 강물은 저만치 뒤 안 돌아보고 흘러갔고 내 머리카락 ...
2021.10.30
<가요산책25> 진성의 안동역에서
진성 , 안동역에서 이승주 ( 시인 ) 바람에 날려버린 허...
진성 , 안동역에서 이승주 ( 시인 )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
2021.10.30
<인문학 수프 /싸움의 기술 ⑱ > 웃는 자의 슬픔
웃는 자의 슬픔 /양선규 얼굴에 웃음기가 사라지는 것은 가...
웃는 자의 슬픔 /양선규 얼굴에 웃음기가 사라지는 것은 가장 나쁜 징조입니다 . 페르소나의 위기가 그렇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 제 경우를 ...
2021.10.29
<양왕용의 시 읽기 53> 김연수의 자작나무3
자작나무 3 / 김 연 수 아픈 상처들이 함께 어우러져 한...
자작나무 3 / 김 연 수 아픈 상처들이 함께 어우러져 한 폭의 아름다운 풍경이 되었구나 속으로만 삭힌 신음 소리들이 서로 어루만져 초월의 ...
2021.10.29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64> 나 헌 농 속에 갇혔네
나 헌 농 속에 갇혔네 / 박명호 한밤중 오줌이 마려워 일...
나 헌 농 속에 갇혔네 / 박명호 한밤중 오줌이 마려워 일어났다 . 화장실은 멀고 갓방 헌 농속으로 들어간다 . 혼자 웅크리기에 딱 맞는 공...
2021.10.26
<최상윤의 순우리말 사전> 4.금주의 순우리말
〇 금주의 순우리말 4 / 최상윤 1. 가년스럽다 : 보기...
〇 금주의 순우리말 4 / 최상윤 1. 가년스럽다 : 보기에 매우 궁상스럽다 . 2. 가누다 : 뒷받침하다 . 3. 나달 : 흘러가는 시간 ...
2021.10.26
<책상과 밥상 사이 > 41. 삶을 바꾸는 말 한 마디
삶을 바꾸는 말 한마디 / 윤일현 " 중 3 때 수학을 7...
삶을 바꾸는 말 한마디 / 윤일현 " 중 3 때 수학을 70 점 받은 적이 있습니다 . 평소에는 항상 90 점 이상을 받았습니다 . 내 점수...
202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