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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 평전, 꽃 처용으로 날아오르다>(1) /양왕용
제1부, 통영(1922-11934) 처용의 바다.고향 유년...
제1부, 통영(1922-11934) 처용의 바다.고향 유년기와 통영보통학교시절 (1)‘꽃’의 시인 김춘수가 태어난 통영...
2023.04.10
<최상윤의 순우리말 사전> 80회 금주의 순우리말-사풍맞다
80회 금주의 순우리말-사풍맞다/최상윤1.달가림 : &ls...
80회 금주의 순우리말-사풍맞다/최상윤1.달가림 : ‘월식’의 순우리말.2.막불겅이 : □초록빛 바탕에 검붉게 막 익어...
2023.04.10
<서태수 짧은 시> 강나루 3
강나루․3오려나, 가려나마냥 맴돌려나머문 듯 흐르는 듯흰구...
강나루․3오려나, 가려나마냥 맴돌려나머문 듯 흐르는 듯흰구름 뜬 물이 깊어잡힐 듯 잡힐 듯도 한버들나루 꽃님아강나루 3
2023.04.09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인생길
인생길 /김종해어느새 60줄에서 간들 간들어머니 아버지 사...
인생길 /김종해어느새 60줄에서 간들 간들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던 사람들이바람처럼 떠나고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손자 손녀들이 봄날의 햇살이 되...
2023.04.09
<만주일기> 17.용정 와이당과 하리파인(下里巴人)
17.용정 와이당과 하리파인(下里巴人) 1.용정에는 이야기...
17.용정 와이당과 하리파인(下里巴人) 1.용정에는 이야기가 많다. 용정은 연변의 어느 지역보다도 조선족의 비율이 높다. 용정에 가야 진정한...
2023.04.07
<책상과 밥상 사이> 95.춘일서정
춘일서정/윤일현단독주택으로 이사 오고 10년 남짓한 세월이...
춘일서정/윤일현단독주택으로 이사 오고 10년 남짓한 세월이 흘렀다. 작은 마당에는 무화과나무, 감나무, 대추나무 등이 자리를 잡았고 크고 작...
2023.04.07
<서지월의 만주詩行 >42.아리랑타령 술
아리랑타령 술/서지월단군조선 때부터 숭싱해 온 백두산대고구...
아리랑타령 술/서지월단군조선 때부터 숭싱해 온 백두산대고구려 조의선인(早衣仙人)들과명장 연개소문도 올라천신께 기도 드린 백두산민족의 영산 그...
2023.04.04
<최상윤의 순우리말 사전> (79)금주의 순우리말-안추르다
79회 금주의 순우리말-안추르다 /최상윤1.안채다 : 앞으...
79회 금주의 순우리말-안추르다 /최상윤1.안채다 : 앞으로 들이치다. 또는 맡아서 당하게 되다.2.안추르다 : 고통을 참고 억누르다. 또는...
2023.04.02
<서태수 짧은 시> 강나루2
강나루․2꽃배로 오시려나그리운 내 사람아닿을 듯 손끝에 어...
강나루․2꽃배로 오시려나그리운 내 사람아닿을 듯 손끝에 어린물길은 아득히 멀어알알이 옥구슬이듯부서지는 강물아강나루2
2023.04.02
연결된 삶의 회복 /김종해
연결된 삶의 회복 /김종해오늘 아침 친구로 부터 '사색이 ...
연결된 삶의 회복 /김종해오늘 아침 친구로 부터 '사색이 있는 아침'이라는 글을 하나 받았습니다.티벳 어느 고승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접촉...
2023.04.02
<인문학수프/ 재미로 보는 주역> 47. 알록달록 여우 구슬, 천문지리(天文地理)
47. 알록달록 여우 구슬, 천문지리(天文地理)/양선규옛글...
47. 알록달록 여우 구슬, 천문지리(天文地理)/양선규옛글을 읽다 보면 역사에 이름이 남은 사람들의 인물평 같은 곳에 ‘천문지리(...
2023.04.02
<만주일기> 16. 남자 버스차장과 해란강의 아이들
16. 남자 버스차장과 해란강의 아이들/박명호연변에 가면 ...
16. 남자 버스차장과 해란강의 아이들/박명호연변에 가면 나는 언제나 ‘순수’라는 막연한 화두에 시달린다. 도대체 무엇...
2023.03.28
<서태수 짧은 시> 강나루1
강나루․1보이지 않을 때까지 한사코 발돋움하다돛단배 하얀 ...
강나루․1보이지 않을 때까지 한사코 발돋움하다돛단배 하얀 기폭을 한 장 손수건으로 접어강나루 텅 빈 물굽이를 돌아서던 꽃잎아강나루1
2023.03.27
<최상윤의 순우리말 사전> (78)- 금주의 순우리말-사품
78회 금주의 순우리말-사품 /최상윤1.텃마당 : 타작할 ...
78회 금주의 순우리말-사품 /최상윤1.텃마당 : 타작할 때 공동으로 쓰려고 닦은 마당.2.펀더기 : 고원의 넓게 펼쳐진 평평한 땅. &ls...
2023.03.27
<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상사화
상사화 /김종해잎 떠난 뒤 피어나무엇으로 남고 싶었나요누군...
상사화 /김종해잎 떠난 뒤 피어나무엇으로 남고 싶었나요누군가로 그리워지고 싶나요기다려도 기다려도오지않는 나의 사랑언젠 간 함께 한그대 아니면...
2023.03.27
<책상과 밥상 사이> 94. ‘우와’에서 ‘와우’로
‘우와’에서 ‘와우&rsq...
‘우와’에서 ‘와우’로/윤일현놀라움이나 감탄을 표현할 때 예전에는 ‘와’ 또...
2023.03.20
<서태수 짧은 시> 어머니
어머니설움도 또 미련도 훌훌 털어 버리고가슴 속 떫은 사연...
어머니설움도 또 미련도 훌훌 털어 버리고가슴 속 떫은 사연도 발갛게 삭힌 채로강가에 초연히 섰는한 그루의 감나무어머니
2023.03.20
<최상윤의 순우리말 사전> (77) 금주의 순우리말-바특하다
77. 금주의 순우리말-바특하다/최상윤1.난등 : 연꽃이나...
77. 금주의 순우리말-바특하다/최상윤1.난등 : 연꽃이나 모란꽃을 만들어 불상의 머리 위나 영단靈壇 위에 둘러 장식하는 꽃뭉치.2.단추 :...
2023.03.20
<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하얀 목련
하얀 목련 /김종해초봄의 허전한 3월이 오면우리 아파트 담...
하얀 목련 /김종해초봄의 허전한 3월이 오면우리 아파트 담장가에 하얀 꽃이 핍니다화장도 하지 않고 맨 얼굴로 왔지만 곱고 아름답습니다순백이지...
2023.03.17
<만주일기> 15.석화를 아십니까?
15. 석화를 아십니까?그를 처음 만났을 때가 참 인상적이...
15. 석화를 아십니까?그를 처음 만났을 때가 참 인상적이었다. 연길의 한 노천 술집에서 대구의 시인 여럿과 같이 만났었다. 서로가 생면부지...
2023.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