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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수의 짧은 시> 눈이 내립니다
눈이 내립니다낙동강 먼 들녘에 눈 펑펑 내립니다마른 풀잎 ...
눈이 내립니다낙동강 먼 들녘에 눈 펑펑 내립니다마른 풀잎 길섶에도층층 가지 솔잎에도인간사(人間事) 한 빛이라며 하얀 눈이 내립니다눈이 내립니...
2023.07.24
<금주의 순우리말>94-달창나다
94회 금주의 순우리말-달창나다 /최상윤1.평뜨기 : 한 ...
94회 금주의 순우리말-달창나다 /최상윤1.평뜨기 : 한 평에서 나는 곡식의 분량을 헤아려 농작물 전체의 소출을 알아보는 일.2.한포락* :...
2023.07.24
<김춘수 평전 > 15-부산시절(3) 헝가리 사태와 3·15 마산의거를 보고 시 두 편을 쓰다
2023.07.24
< 인문학 수프/ 작고 외롭고 단단한 것들을 위하여 > 1-12. 수박 콤플렉스
1-12. 수박 콤플렉스/양선규내가 언필칭 콤플렉스 덩어리...
1-12. 수박 콤플렉스/양선규내가 언필칭 콤플렉스 덩어리라는 것을 안 것은 20대 중반으로 막 접어들 때였다. 대학원에 진학해서 지도교수님...
2023.07.24
<서태수의 짧은 시> 강촌별곡 2
강촌별곡 2강(江)은 나를 불러 물새가 되라 한다굽이굽이 ...
강촌별곡 2강(江)은 나를 불러 물새가 되라 한다굽이굽이 이어내린 물이랑 춤사위로강둑에 한들거리는 풀꽃으로 살라 한다강촌별곡 2
2023.07.17
<책상과 밥상 사이> 99.학교가 살아나려면
학교가 살아나려면/윤일현‘킬러 문항 배제 발표&...
학교가 살아나려면/윤일현‘킬러 문항 배제 발표’ 이후 사람들이 자주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많은 교사가 수능 출제...
2023.07.17
<금주의 순우리말>93- 금주의 순우리말-클클하다
93회 금주의 순우리말-클클하다 /최상윤1.달보드레하다 :...
93회 금주의 순우리말-클클하다 /최상윤1.달보드레하다 : 약간 달큼하다. < 들부드레하다.2.달소수 : 한 달이 조금 지나는 동안. 한 달...
2023.07.10
<김종해 시로 여는 세상> 安分知足
安分知足 /김종해지금 엄청 더운가 봐뙤약볕이대지를 후지근 ...
安分知足 /김종해지금 엄청 더운가 봐뙤약볕이대지를 후지근 달궈도시는 한증막사람들은 땀 범벅인데도매미란 놈은 실없이 찌질되고 있네시원한 수영강...
2023.07.10
<김춘수 평전 >14.시와 산문의 이중적 글쓰기의 운명적 시작 -김춘수 시인의 부산시절(2)
시와 산문의 이중적 글쓰기의 운명적 시작-김춘수 시인의 부...
시와 산문의 이중적 글쓰기의 운명적 시작-김춘수 시인의 부산시절(2)양 왕 용김춘수 시인의 시와 산문의 이중적 글쓰기는 이미 살펴본 ⟪문예⟫...
2023.07.10
<인문학 수프 / 작고 외롭고 단단한 것들을 위하여 > 1-11. 소설의 유전자
1-11. 소설의 유전자/양선규우리가 무엇을 쓰든 그것을 ...
1-11. 소설의 유전자/양선규우리가 무엇을 쓰든 그것을 조정하는 것은 언제나 글 뒤에 있다. 앞에 있는 것은 그저 그렇게 생각하거나 그렇게...
2023.07.10
<서태수 짧은 시> 강촌별곡 1
강촌별곡 1江이 두루마리를 펴그림 한 폭 그리자 한다함께 ...
강촌별곡 1江이 두루마리를 펴그림 한 폭 그리자 한다함께 할 긴 강둑엔무시로 필 풀꽃 심고하늘빛 여백에 띄운한 점 구름 되자 한다강촌별곡 1
2023.07.10
<최상윤의 순우리말 사전 > 92.-안퐁하다
92.금주의 순우리말-안퐁하다/최상윤1.안퐁하다 : 아늑하...
92.금주의 순우리말-안퐁하다/최상윤1.안퐁하다 : 아늑하고 포근하다. 2.작달비 : 장대비. 굵직하고 억세게 퍼붓는 비.3.천산지산 : 이...
2023.07.05
<만주일기> 25. 두 얼굴의 북녘 여자
25. 두 얼굴의 북녘 여자만주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북조...
25. 두 얼굴의 북녘 여자만주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북조선 사람들은 그들이 경영하는 식당의 종업원이다. 주로 유경, 금강, 모란과 같은 이...
2023.07.03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첫사랑을 위한 변명
첫사랑을 위한 변명 /김종해칠순의 언덕을 오르고 있다. 이...
첫사랑을 위한 변명 /김종해칠순의 언덕을 오르고 있다. 이 나이에도 감성이 살아 있으면 행복한 삶이 아닐까. 이제사 사랑이 맹목이라는 걸 깨...
2023.07.03
<김춘수 평전 > 13.김춘수 시인의 부산대학교 강사 시절과 그 때 만난 사람들
김춘수 시인의 부산대학교 강사 시절과 그 때 만난 사람들양...
김춘수 시인의 부산대학교 강사 시절과 그 때 만난 사람들양 왕 용김춘수(1922-2004) 시인은 1953년 9월15일 마산고등학교를 사임하...
2023.07.02
<인문학 수프 / 작고 외롭고 단단한 것들을 위하여 > 1-10.결핍이 아니라 욕망
1-10. 결핍이 아니라 욕망/양선규영화 (조너선 데미, ...
1-10. 결핍이 아니라 욕망/양선규영화 (조너선 데미, 1991)은 여러 가지로 문제적이다. 원작 소설이 좋아서이기도 하겠지만 영화에 등장...
2023.07.02
<윤일현의 책상과 밥상 사이>97. 기본에 충실하면 걱정할 필요 없다
기본에 충실하면 걱정할 필요 없다/윤일현시인·...
기본에 충실하면 걱정할 필요 없다/윤일현시인·윤일현교육문화연구소대표1994학년도에 처음 도입된 ‘대학수학능력시험&rs...
2023.07.02
<만주일기> 24. 북만주 하얼빈 역 광장에서 동북아 평화를 꿈꾸다
24. 북만주 하얼빈 역 광장에서 동북아 평화를 꿈꾸다길림...
24. 북만주 하얼빈 역 광장에서 동북아 평화를 꿈꾸다길림행 기차를 타기 위해 세 시간이 넘게 기다려야 했다. 나는 역 광장이 건너다 보이는...
2023.06.26
<최상윤의 순우리말 사전 > 91. 금주의 순우리말-달망지다
91. 금주의 순우리말-달망지다 /최상윤1.편자 : 말굽에...
91. 금주의 순우리말-달망지다 /최상윤1.편자 : 말굽에 덧붙이는 쇳조각. 는 격에 맞지 않고 지나침을 이르는 말.2.한팔접이 : 적수가 ...
2023.06.26
<서태수 짧은 시> 풀꽃 마을
풀꽃 마을바람 잘 날 없는 강둑키 낮은 풀꽃네들온몸으로 부...
풀꽃 마을바람 잘 날 없는 강둑키 낮은 풀꽃네들온몸으로 부딪치는잎을 벼린 칼싸움도이웃간 마음 다칠라밀고 당기는 춤사위풀꽃 마을
2023.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