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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순우리말>102-폐롭다
102회 금주의 순우리말-폐롭다 /최상윤1.칸살 : 간살(...
102회 금주의 순우리말-폐롭다 /최상윤1.칸살 : 간살(일정한 넓이로 둘러막은 건물의 공간).2.톱손 : 틀톱의 양쪽 가에 있는 손잡이 나...
2023.09.18
<서태수의 서정수필>지네 2 - 색즉시공色卽是空
지네 2 - 색즉시공色卽是空서산에 해가 지고 대숲에 새 깃...
지네 2 - 색즉시공色卽是空서산에 해가 지고 대숲에 새 깃들면 강마을 뒷마당에 댓잎 한 장 일렁인다. 으스름 달빛 아래 천족千足 지네 배舟를...
2023.09.18
<김춘수 평전 > 22.역사의 소용돌이에 빠지다 -김춘수 시인의 서울 시절(1)
김춘수 시인, 역사의 소용돌이에 빠지다 -김춘수 시인의 서...
김춘수 시인, 역사의 소용돌이에 빠지다 -김춘수 시인의 서울 시절(1)양 왕 용1978년 9월에 경북대학교에서 영남대학교로 옮긴 김춘수 시인...
2023.09.16
< 인문학 수프/ 작고 외롭고 단단한 것들을 위하여 > 2-4. 우주의 리듬
2-4. 우주의 리듬언젠가 문학 속의 말과 현실의 괴리에 ...
2-4. 우주의 리듬언젠가 문학 속의 말과 현실의 괴리에 대해 쓴 적이 있습니다(양선규, 『코드와 맥락으로 문학읽기』 참조). 정진홍 교수의...
2023.09.16
서정 수필/ 지네 1 - 신출귀몰神出鬼沒
지네 1 - 신출귀몰神出鬼沒/서태수으악! 지, 지, 지네!...
지네 1 - 신출귀몰神出鬼沒/서태수으악! 지, 지, 지네! 파리채! 에프킬라! 조용한 강마을의 평화로운 돌담집에 때아닌 비명소리. 온몸 오그...
2023.09.11
<금주의 순우리말>101-갈근갈근
101회 금주의 순우리말-갈근갈근/최상윤1.갈근갈근 : 음...
101회 금주의 순우리말-갈근갈근/최상윤1.갈근갈근 : 음식물이나 재물 따위를 얻으려고 자꾸 조금 치사하고 구차스럽게 구는 모양. ~거리다....
2023.09.11
<김춘수 평전 > 21.-김춘수 시인의 대구 시절 <6> 김춘수 시인의 생애를 스쳐간 예수와 그 시적변용
김춘수 시인의 생애를 스쳐간 예수와 그 시적변용-김춘수 시...
김춘수 시인의 생애를 스쳐간 예수와 그 시적변용-김춘수 시인의 대구 시절 양 왕 용김춘수(1922-2004) 시인이 예수체험을 처음으로 한 ...
2023.09.10
<김종해 시로 여는 세상> 가을이 왔나요
가을이 왔나요 /김종해가을이 왔나요.아직은 더워서 힘들어요...
가을이 왔나요 /김종해가을이 왔나요.아직은 더워서 힘들어요.몸도 마음도사랑은 지난 무더위에 지쳐버렸고세상 사람들은 온갖 이념으로갈기 갈기 찢...
2023.09.10
<책상과 밥상 사이> 104.가을, 책을 들자
가을, 책을 들자/윤일현미국의 심리학자 다니엘 골만의 저서...
가을, 책을 들자/윤일현미국의 심리학자 다니엘 골만의 저서 ‘감성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이 1...
2023.09.07
< 서지월의 만주시행> 43.백두산 등정 유감
백두산 등정 유감/서지월백두산에 올랐네연변된장술유한회사된장...
백두산 등정 유감/서지월백두산에 올랐네연변된장술유한회사된장술축제 참가했다가 그 덕으로연변된장술유한회사에서 제공한연길에서 안도를 거쳐이도백하 ...
2023.09.07
<서태수의 짧은 시> 찻상에 마주앉아
찻상에 마주앉아차 한 잔 나누는 날은찻잎도 새가 된다녹색의...
찻상에 마주앉아차 한 잔 나누는 날은찻잎도 새가 된다녹색의 나래 끝엔차향이 번져나고정담(情談)은 찻잔에 녹아연초록빛 달로 뜨고찻상에 마주앉아
2023.09.04
<금주의 순우리말 > 100-작차다
100회 금주의 순우리말-작차다/최상윤1.막치 : 막잡이로...
100회 금주의 순우리말-작차다/최상윤1.막치 : 막잡이로 만들어 질이 낮은 물건. 같-조제품粗製品.2.박치다 : 집어서 냅다 던지다.3.산...
2023.09.04
< 인문학 수프/ 작고 외롭고 단단한 것들을 위하여 > 2-3. 링반데룽 인생
2-3. 링반데룽 인생링반데룽(ringwanderung)이...
2-3. 링반데룽 인생링반데룽(ringwanderung)이란 말이 있습니다. 체육(등산) 용어인데 야간이나 악천후로 인해 감각에 혼선이 와서...
2023.09.01
<김춘수평전>20.대구시절<5> 강신석화백과의 우정, 그리고 영남대학교로의 이직
20.대구시절강신석화백과의 우정, 그리고 영남대학교로의 이...
20.대구시절강신석화백과의 우정, 그리고 영남대학교로의 이직-김춘수 시인의 대구 시절(5)양 왕 용경북대학교에서 김춘수 시인이 맡은 유일한 ...
2023.09.01
<서태수 짧은 시> 가을서정 2
가을 서정 2잠자리 날갯짓도잎맥 속에 꿈만 남아긴 강둑 빈...
가을 서정 2잠자리 날갯짓도잎맥 속에 꿈만 남아긴 강둑 빈 들녘의허허로운 허수아비저녁놀 곱게 번지는이마 위 주름 하나가을서정 2
2023.08.28
<금주의 순우리말>99-할끔하다
99-할끔하다/최상윤1.작이 : 아쉽게도 채 이르지 못하게...
99-할끔하다/최상윤1.작이 : 아쉽게도 채 이르지 못하게.2.철골 : 몸이 야위어 뼈만 앙상한 모양.3.키돋음 : 발돋음. 발뒤꿈치를 올려...
2023.08.28
<책상과 밥상 사이> 103. 정치와 수사학
정치와 수사학/윤일현넓은 영토와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로...
정치와 수사학/윤일현넓은 영토와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로마제국은 항상 갈등의 소지를 갖고 있었다. 제국을 통치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해관...
2023.08.28
<김종해 시로 여는 세상>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김종해삶이란 무엇인가.나는 누구...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김종해삶이란 무엇인가.나는 누구의 도움 없이도 여기까지 왔는가.주기도하고 받기도 하면서 살아 오지 않았는가아버지로...
2023.08.28
<인문학 수프 / 작고 외롭고 단단한 것들을 위하여 > 2-2. 비 내리는 고모령
2-2. 비 내리는 고모령오랜만에 유튜브에서 맹인 가수 이...
2-2. 비 내리는 고모령오랜만에 유튜브에서 맹인 가수 이용복씨가 부르는 ‘비 내리는 고모령’을 듣습니다. 장사익이 부...
2023.08.25
<김춘수평전>19.대구<4> 명암明暗이 교차된 70년대의 김춘수 시인
명암明暗이 교차된 70년대의 김춘수 시인- 김춘수 시인의 ...
명암明暗이 교차된 70년대의 김춘수 시인- 김춘수 시인의 대구 시절양 왕 용김춘수 시인의 시집 가운데 의미 있는 시집으로 1969년 11월 ...
2023.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