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책 소개
작성일 : 2020.06.15 09:09
전진식 시인의 첫 시집
[돼지가 웃을 때는]이 한국문인협회/월간 문학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66세의 나이에 첫 시집을 낸다?
그것도 40년 동안 문학과는 거리가 먼 건설업에 종사하며 살던 사람이,
긴 터널 속을 걸어서 그는 왜 시를 버리지 못했을까?
시인은 젊은 시절 문학에 뜻을 두었다가 우여곡절 환갑을 넘긴 나이에 문단에 입문한다.
2년 전 문학시선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고개를 내민 그는
시비건립 윤동주 문학상 최우수상,
그리고 부산문인협회 신인 문학상까지 받으며
첫 시집 [돼지가 웃을 때는]을 출간했다
시인의 가마솥같이 들끓는 시에 대한 열정을 토해내고 있는 이 시집은 소제 6부로 나누어져 있다
1 나는 누구에겐가 안기고 싶다
2 돼지가 웃을 때는
3 시선
4 서정 시대
5 꽃
6 사랑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