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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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6.02 07:10 수정일 : 2020.08.09 08:43
시인의 재산
/최서림
누구도 차지할 수 없는 빈 하늘은 내 것이다.
아무도 탐내지 않는 새털구름도 내 것이다.
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도 내 것이다.
너무 높아서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것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은 다 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