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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5.22 09:18
책소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당선,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당선, 그 후 198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는 등 여러 신인 추천 관문을 통과하면서 화려하게 문단에 나온 문형렬 시인이자 소설가가 1990년 1월 도서출판 청하에서 펴냈던 첫 시집 『꿈에 보는 폭설』을 출간 30년 만에 재출간했다.
목차
自序 4
시인의 말 5
1부 꽃 폭풍 쏟아지는 벌판으로 오라
서시(序詩) · 13
이 세상은 가장 쓸쓸한 영혼 · 14
가는 봄날에 · 15
숨바꼭질 · 16
긴긴 추악의 시(詩) · 17
수반 · 18
빈 수반 · 20
그리운 4월에 · 22
봄 · 24
언제나 갈 수 있는 곳 · 25
신발 · 26
다시 겨울 · 27
꿈에 보는 폭설(暴雪) · 28
입동(立冬) · 31
눈물사위 · 34
꽃 폭풍 쏟아지는 벌판으로 오라 · 36
봄꿈 · 38
지상의 모든 것 · 39
가고 가는 봄날에 · 40
꽃잎 필 때 · 42
삽질 · 44
2부 그리운 앞날
첫눈 · 47
가을옷 · 48
편지 1 · 49
편지 2 · 50
편지 3 · 52
편지 4 · 53
편지 5 · 54
편지 6 · 55
편지 7 · 57
편지 8 · 58
편지 9 · 59
황야 · 60
편지 11 · 61
영광의 졸업식 · 62
수업 · 64
손톱 위에 저승길 · 65
날아라, 담요 · 66
춘한(春恨) · 68
늦가을, 이제, 강의실에서 · 70
11월이 오면 · 72
가을날 · 75
술잔 속의 집 · 76
감꽃 목걸이 · 77
다시 봄이 오면 · 78
계층론 수업 · 80
그리운 앞날 · 82
편지 14 · 84
3부 나의 노래
나의 노래 · 89
일기 · 90
눈물이 나면은 · 91
한 방울의 모든 것 · 92
사각형 · 93
근심을 보며 · 94
돌아가리, 물방울로 · 95
가을옷, 서른 살 · 96
옛날에는 금잔디 · 97
집 · 98
자진가(自盡歌) · 99
아버지, 나를 유혹에 빠지게 하시고 · 100
기억이 정확하다면 당신은 · 101
만조(滿潮) · 102
그림 · 104
집을 옮기며 · 105
꽃이 없어도 · 106
낙화(落花) · 107
다시 버리는 시(詩) · 108
봄밤 · 110
불행을 버릴 때 · 111
해설 서정적 자아의 움직임 / 진형준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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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경북 고령에서 출생, 영남대 사회학과와 동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계명대 문예창작 과정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교사, 기자, 논설위원을 거쳐 동해 산간과 러시아의 시베리아 지역에서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당선,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당선, 『우리세대의문학』에 「실명기」를 발표하였고, 그 후 198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는 등 여러 신인 추천 관문을 통과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는 서정적이고 사유적인 독특한 문체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펼쳐왔다.
그동안 소설창작집 『언제나 갈 수 있는 곳』, 『슬픔의 마술사』, 장편소설 『바다로 가는 자전거』, 『아득한 사랑』(전3권), 『눈먼 사랑』, 『연적』, 『굿바이 아마레』, 『어느 이등병의 편지』, 『그리고 이 세상이 너를 잊었다면』, 『병정개미』 등과 시집 『꿈에 보는 폭설』, 『해가 지면 울고 싶다』, 동화집 『성 프란치스』, 『동자승 말씀이 기가 막혀』 등을 상재했다. 2012년 현진건문학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