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짧은 시

짧은 시

<서태수 짧은 시> 도공

작성일 : 2023.05.28 01:51

도공(陶工)

 

 

어지러운 세상사도 물레에 얹고 보면

도는 듯 멈췄는 듯, 흙인 듯 사랑인 듯

한 생애 혼불꽃 빚는

물결무늬 삶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