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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수의 짧은 시> 분노(憤怒)

작성일 : 2023.05.14 06:58

분노(憤怒)

 

 

흐르는 강물 속에 울음소리 섞을 수 없어

발목까지 물 잠기는 갈대로 비켜서서

잎잎이 비늘로 선 채 미어지는 푸른 파문波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