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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수 짧은 시> 길의 고금(古今)

작성일 : 2023.04.16 03:28

길의 고금(古今)

우리네 삶의 자취란 물굽이로 길을 낸다더니

아스팔트 대로를 따라 살여울 드센 이즘엔

사람은 흐르는 물길 속의

구경꾼으로만 몰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