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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80주년에 보는 등대 역사

<광복80주년에 보는 일본이 기록한 등대역사> 23. 죽도등대 (제3등회전등)

작성일 : 2026.02.23 06:36 수정일 : 2026.02.23 09:12

 

23. 죽도등대 (3등회전등)

 

김민철 (공학박사, 등대전공), 석영국(등대 역사전문가)

 

신설 이유

 

본 등대의 위치는 한국 서해안 전라남도에 속하고 진도의 남서방에 있는 맹골군도 중의 한 작은섬으로서 칠발도에서 남쪽으로 35해리에 있고 북은 북청(청나라 북측) 지방과 한국 제항에서부터 동쪽은 일본 및 한국 남단을 경유 통과하는 선박이 반드시 침로를 전환하는 지점으로서 이 섬 부근은 도서 및 암초가 점재하고 동시에 해무가 많고 거기다가 조류가 급격한 항로로서 선박의 조종이 가장 고심하는 곳으로 여기에 러일전쟁으로 임시로 등간을 건설하였다느고는 하나 원래 완전한 표지라고 할 수 없으므로 본 항로의 안전을 계획하기 위하여 등대와 무신호의 설치를 필요하여 오는 1907년에 이르러 2개년의 계속공사로 이에 신설하기로 함

 

설계의 개요

 

본 등대의 설계는 본년 내에 있어서 요부의 공사에 착수하기로하여 1907년의 년보에 상기하기로하고 여기에는 생략함

 

  • 한국등대국 제2년보를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