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광복80주년에 보는 등대 역사
작성일 : 2026.02.03 12:46
20. 소청도 등대
김민철 (공학박사, 등대전공), 석영국(등대 역사전문가)
신설 이유
본 등대의 위치는 한국 서안 황해도에 속하는 본도의 남방에 돌출된 소유독각 부근 대청군도(大青群島) 중의 하나의 작은 섬(일소도)으로서 인천항로 이북에서 대동강(大同江) 및 압록강(鴨綠江)과 나란이 북청(北清) 지방에 항행하는 선박의 요로에 해당하여 본도 부근의 연해는 수 많은 암초와 도서가 산제하여 더욱이나 조류가 급하고 동시에 하기에는 해무가 많고 평시에는 항해자의 곤란을 감지한 곳으로서 여기에 등대와 무신호를 설치하고 이 연해를 통과하는 함선의 항로를 시도하는 필요함에 따라 본 등대는 본년부터 1907년에 이르는 2개년의 계속 사업으로서 본년도에는 먼저 부지의 개간 공사에 착수하고 내년도에 이것의 완성을 기하기 위해 본년 9월 5일부터 공사를 기공 동년 12월 17일을 기하여 개간공사를 준공
설계 개요
본 등대의 부지는 만조시 수면에서 240척 높이에서 깎아내리고 절취한 흙을 고른 지반에서 176평의 면적을 가짐
이원퇴식소의 부지는 만조 수면에서 200척의 높이에서 222평을 확보하기 위해 한 쪽은 자르고 한쪽은 성토를 시행 주위에는 돌담 적입으로 하고 흙을 머물게하는 돌담의 방법 및 맨 밑의 폭을 1척 5촌의 도랑을 설치하고 습기가 빠지도록 편리하게 하고 해안에서 퇴식소 및 등대부지와 접속하기 위하여 도랑 부지를 합하여 폭 6척의 도로는 217간으로 신설하고 험악한 개소에는 흙을 모아 돌담을 시행하고 해안에는 돌출제방 폭 8척 길이 27간을 설치 물양장으로하고 우물에는 해안과 퇴식소와의 대강으로 중앙의 골짝 사이 지름은 3척, 깊이 10척 주위 석적(돌로 쌓고)을 하고 수심 5척을 유지할 수 있게 하고 아직(또한) 예비를 위하여 돌출제방에서 거리 대체로 300간의 장소에 지름 약 3척 깊이 4척의 구조 앞에 끊기는 수조를 설치하고 이 수조와 등대 부지를 연락하기 위해 해안을 따라 폭 2척의 도로를 설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