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광복80주년에 보는 등대 역사
작성일 : 2026.01.20 05:49
18. 옹도등대 (제4등 섬광등)
김민철 (공학박사, 등대전공), 석영국(등대 역사전문가)
신설 이유
본 등대는 한국 서안 충청남도 서산반도 부근이며, 인천항을 남서에 거리한 60해리에 위치하고 본도에서 남쪽 20해리나 떨어져 격렬비도라고 칭하는 도서가 나열하고 동시에 조류가 급격하고 하기에는 농무가 많고 남쪽은 서안 항로에서 목포 및 군산의 제항부터 북은 북중국 지방 및 진남포 방면에서 인천항으로 들어가고자하는 함선은 필히 본도 부근을 목표로 하고 진항하여야 하는 주요한 지점이며 그래서 등대와 무신호를 설치하고 22해리의 권내에 들어오는 선박은 즉시 그 위치를 식별하고 안전하게 인천에 입항하여야 하며 그래서 본년 8월 10일부터 신설 공사를 착수하고 동년 12월 30일을 기하여 준공을 보게됨.
설계의 개요
본 등대는 "콘크리트" 조 팔각형 백색 도장으로 기초부터 등화에 이르는 높이 50척으로서 기초는 수면 187척으로서 표신은 기초 상 높이 45척, 정(꼭대기)부 내외는 사복을 붇히고 제법 모도 콘크리트를 가지고 축조하고 그 상부에 철제동벽을 설치하고 통풍기 5개를 붙이고 이것을 등실에 충당 이 상부에 금속제 원형 등롱의 관을 하고 등광 발사부에는 굽은 만형의 두터운 유리판을 붙이고 지붕은 반구형 통판을 붙이고 덮게머리에 유발연 및 피뢰침 그리고 풍향계 방위침 등을 붙이고 푀뢰선과 직형 사다리 등을 부설
표신 외부는 생석회를 가지고 백색으로 도장 하고 내부에는 5구획으로 하고 각 계층은 주철제 나사형 사다리를 가설하고 놋쇠제 손잡이를 붙이고 그리고 각 층에는 한 개씩 창을 달고 올림 유리를 창문에 박아 넣고 각 들보는 목조로 하고 바닥 천정은 판자 바리이고 벽은 아교로 이긴 것을 바르고 마무리함
등실에는 한 개의 쇠 문짝을 붙이고 그 바깥 테두리에는 철제 손잡이를 돌리고 한 편의 벽 내면에는 반 원통형의 회전 기계 추공을 설치
등실 내부는 판벽판을 붙이고 중앙에는 절사파리대(프레넬렌즈), 회전기계 저기관, 저유관, 등을 설치하고 제4등 섬광 백색의 절사파리(프레넬랜즈) 및 영국 찬스브러드사 제조의 석유 가스 백열등 화구 기타 일체를 구비함
등탑 출입구는 폭 4척, 높이 9척으로 "콘크리트"조로서 좌우 창 1개소 마다 올리는 유리창문을 붙이고 출입구에는 양쪽으로 열리는 유리창을 이중으로 달아 붙임
이원 퇴식소는 목조 평가로서 기초는 "콘크리트"조로서 지붕은 "마루소이트"로 이음하고 외부는 백색페인트 도장으로 3호 주거로 구획하고 각 주방에는 유수대 벽장 선반 등을 붙이고 앞 뒤에는 마루를 설치하고 외부에 유리창 내부에는 창호 미닫이 등을 끼움
방안에 벽은 나무접으로하고 백색 칠로 마무리하고 양 변소는 양 끝에 부속시키고 도자기 변기 및 통항을 붙이는 등 결국은 모두 일식이다.
소사실 겸 물품창고 또한 목조 평가 건물로서 구조는 이원퇴식소와 대략 같으며, 단, 소사실 욕실, 변소 등은 나무 접벽으로서 기타의 칸막이는 판벽판을 붙이며 그리고 물품창고는 바닥은 판자를 붙이며 벽장에는 선반을 붙이고 저유소에는 바닥을 다듬어 기름이 흐르는 도랑 및 유조를 설치하고 욕실에는 목욕통 연통 등의 설비로 이었음
부속 잡영조물 중 깃대는 목조로서 구내 벽 내에 수립함
지붕 및 구내의 우수를 저수지에 끌어 들이기 위해 토관을 매포하고 더욱 15개의 연와조 흡입하는 유조를 설치하여 주철제 뚜껑을 끼움.
저수지는 3개 공히 연와조 내부에는 몰탈로서 도장하고 구내 우수를 끌어모아 음료 잡용으로 사용 함
우물은 목제 측에 박아 넣어 목조 지붕을 붙이고 도르레 식 두레박을 구비함
정 후문 구조 문주는 연와조 몰탈로 도장하고 목조 문짝을 달아 붙임
구내 공지는 모두 자갈을 깔았음
하수통 및 유조는 2개소에 설치, 각 주방, 욕실의 오수를 구외에 배제함
해안에 "콘크리트" 조 하양장을 만들고 한줄의 방파제를 축조하고 등대에 통하는 도로는 750척으로서 급경사 처소에는 콘크리트 또는 조석으로 계단을 설치 함
무경호사는 목조 평가 굴건으로 내부 판목판을 붙이고 외부 백색 페인트로서 기계는 추가로 거치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