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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80주년에 보는 등대 역사

<광복80주년에 보는 일본이 기록한 등대역사>15. 여도등대 (제4등 3연섬광등)

작성일 : 2025.12.29 08:31

 

15. 여도등대 (43연섬광등)

 

김민철 (공학박사, 등대전공), 석영국(등대 역사전문가)

 

 

신설 이유

 

본 등대의 위치는 한국 동해안 함경남도에 속하며 영흥만구 여도의 남동단에 있고, 수원단을 북서에 거리를 두고 약 50해리에 있으며 원산항은 남쪽 해안 끝의 본도로부터 약 10해리에 위치하며 한국 동해안에서 유일한 양호한 항만으로서 북쪽으로는 러시아 영해 연해주 지방, 남쪽으로는 일본해 및 한국 각 항으로부터 본항을 출입하는 선박은 열에 십중팔구는 이 등대를 인지하지 못하면 암야(어두운 밤)에는 원산항에 입항하기 힘들어, 공연히 해양에 날이 밝도록 기다리지 않을 수 없으며, 항구를 표시하는 가장 주요한 지점이며 따라서 본년 625일부터 신설 공사에 착수하여 동년 1130일을 기하여 준공을 보게됨.

 

설계 개요

 

본 등대는 "콘크리트" , 팔각형 백색도장으로 기초부터 등화까지의 높이는 1975(6m)이며, 지반에서 수면 상 높이는 201(61m)에 땅을 정지하고 다시 기초 뿌리 다지기를 시공하고 "시멘트", "콘크리트"를 가지고 한 몸통이 되도록 측립하여 표신 및 사복형과 같이 전술한 바와 같이 모두 "시멘트", "콘크리트"로 축립하고 탑의 내외 모두 도장을 시행하고, 그 상부에는 연철제 원형 동벽을 설치하고 이것을 등실에 충당 다시 동벽상에 금속 원형 등롱을 쒸우고, 등광 발사 부분은 두꺼운 유리판을 가지고 덮어 씌우며, 지붕은 반 구형 통판을 붙이고 뚜껑 정상에는 기름 연기가 빠져나가는 장치 및 피뢰침과 방위침, 풍향계 등을 달아 붙이고 피뢰선을 부설 등롱 및 표신 외부에 따라 지하에 인도하고, 다시 지하를 통하여 탑에서 35(10.6m) 떨어진 피뢰선을 유조(油槽)에 그 선 끝을 삽입하고 표신 외부에는 연철제 사다리 내부에는 주철제 나선을 조립한 사다리를 달아 붙이고 모두가 지상과 등실 간을 승강할 수 있게 편리하게하고 동벽 외부 사복형 상면을 테두리로 두른 철제 손잡이 난간을 하고 테두리의 하부 부터 표신 내벽면에 따라 지하 10(3m)에 이르는 사이에 반원통형의 회전기계에 추공을 설치하여 표신 내부 상면에서 지하 10척 간에는 이 반원통형 추공에 접촉하고 장방형 승강공을 설치한 바닥에는 모두 "시멘트 콘크리트"를 가지고 축조하고 굳게하고 입구 우측에는 목제선반 및 전면에 창 1개소를 두고 올리고 내리고하는 유리 창호를 박아 넣고 표신 내부는 옻칠을 도장하고 천정에는 나무판자를 접한 똑 같이 흰 옻칠을 하고 중앙에는 꾸밈새를 붙이고 등실 바닥에는 판자를 붙이고 주위 동벽 부분에는 판벽판을 똑 바르게 세워 이 중으로 붙이고 프아니스를 칠하고 8개의 통풍기를 붙이고 등실 밖 테두리 사이에는 출입구를 두고 등실 중앙에는 절사파리대(파리판) 및 회전 기계를 거치하고 제43연섬광 백색의 절사파리(파리판) 및 프랑스의 바벨 회사 전매품 수난식 석유 가스 백열등 화구 및 기타 일체를 장치함.

 

이원 퇴식소 및 물품 창고, 랑하(마루) 변소 등의 부속사는 모두가 목조로서 암반을 제외하고 모두 지반의 지질의 경한 지점과 연한 지점에 따라 적당한 깊이에 뿌리 절단을 시공 "시멘트 콘크리트"로서 정립하고 상부 화강석질의 토대석을 거치하고, 이원퇴식소는 내부를 3개로 구획하도 감수원 3가구로 하고 모두 방형조로 하고 지붕은 말소이드를 가지고 지붕을 이음하고 출입구는 전면 1개소, 뒷면 2개소에 이것을 설치 모두 놋쇠 정첩으로 하고 반개식 판자문을 끌어 들이는 창은 모두 미닫이로 하고 유리창문에 끼워 놓고 외부는 서양의 미들판자벽을 붙이고 허리는 판벽판을 똑 바르게 세워 붙이고 전부 페인트 도장으로 함.

 

물품창고는 여기에 소사실 및 저유고, 욕실, 변소, 물품 창고 등으로 구획하고 외부는 서양식 미들판자 벽을 붙이고 백색 페인트 도장으로 지붕은 방형조로 총채로 말소이트를 가지고 지붕을 이응한다.

 

낭하(복도) 지붕은 둥근 지붕으로 하고 "말소이드"를 가지고 이응을 잇고 기둥나무를 붙이고 이원퇴식소와 등대 간에 이것을 설치하고 풍우 때는 등대 간의 왕래를 편하게 하여 밑 바닥은 시멘트 콘크리트를 가지고 붙이고 시멘트 모르타르로 덧칠을 시공하고 양쪽 중앙 일체에 유리창을 끼워넣고 외부창 상부는 서양식의 미들판자 벽을 붙이고 허리에는 판벽판을 세워 붙이고 안팎에 모두 "페인트 도장을 시행함.

 

변소는 이원퇴식소 양측에 이것을 설치하고 이원퇴식소 앞 낭하(복도)에서 통하게하고 지붕은 맞배지붕으로 하고 모두 말소이드 이응으로서 창은 전후면 2개소에 이것을 설치하고 외부 창에 위에는 모두 서양 미들판자를 붙이고 허리는 판벽을 똑바로 세워 붙이고 외부는 모두 페인트 도장으로 함.

 

깃대봉은 목조로 하고 지반에서 정상에 이르는 높이 30(9m) 정상 반구형 삿갓나무를 붙이고 여기에 목제 도루레 2개를 박아 넣어 선박과의 응답 신호에 사용하고 다시 깃대봉의 좌우에 발걸이 철물을 부착하여 도장 등을 할 때 승강에 편하게하고 깃대봉은 모두 백색 페인트 도장함.

 

일진의대(해시계)는 시멘트 콘크리트 조 팔각형으로서 꼭대기에 형태의 대석을 거치하고 여기에 나카무라식 금속제 반구형 일진의를 설치함

 

저수지는 물품창고 구내에 설치하고 지하 약 7척을 파내리고 목제수조를 매입시키고 중앙에 흡출구를 냄.

 

백엽상은 모두 목조로서 양 처마 밑 배면 모두 갑옷을 붙이고 바닥 투명하게 붙이고 정면은 놋쇠 정첩에 갑옷 문을 부착하고 내외 모두 백색 페인트 도장 임.

 

피뢰선조는 목조로서 등대로부터 35척 떨어진 구내 한 구석에 이것을 설치함.

 

우량계는 아연도 철판제로서 구내의 적당한 위치에 거치함.

 

부지 주위에 성토된 개소는 충분히 두드려 굳게하고 모두 폭 8치마다 잔디뿌리를 심고 구내 주위에는 폭 10, 말발굽 길이 2, 높이 4척의 토벽을 둘러 쌓고 모두 잔디를 심고 2개소에 출입구를 설치하고 정면 출입구에 토벽 축조 끝쪽에는 그 형상에 따라 경석을 가지고 구갑형(龜甲形)으로 축적하고 상부에 돌삿갓을 설치하고 뒤쪽 출입구에는 똑같이 토벽의 형상에 따라 둥근 돌을 가지고 차곡히 쌓아 가지고 앞 모양 상부에 돌 삿갓을 붙이고 구내 건물 주위 폭 3척 통로 및 이면 쪽에는 사리를 깔고 기타는 모두 잔디를 심고 구내 주위 에는 적당한 개소에 배수구 및 와 시멘트 콘크리트 조의 저수조를 설치하여 우수 또는 오수를 여기에 도입 다시 토관을 경유 구외로 배제한다.

 

 

깃대봉 부지는 제 영조물 부지에서 다시 10척의 저지대로서 지각을 깍아 정리하고 주위에는 앞 모양 부지에 폭 약2m(65), 말발국 너비 약0.45m(15), 높이 0.75m (25)의 토벽을 둘르고 잔디를 심고 구내 깃대봉 주위 1.2m(4) 통로에는 잔디를 심고 기타에는 모두 사리를 깔고 그리고 뒷문에는 돌계단에 따라 구내에 통하게 하는 구조이다.

 

문은 표리 2개소에 이것을 설치하고 정문에는 폭 8척 양쪽으로 열 수 있고 뒷문은 폭 4척 한쪽 열기로 하고 문주, 문짝은 철제정첩 3매를 달고 걸기는 금속물 열쇠 등을 붙임.

 

도로는 표면에서 해안 및 촌도에 통하기 위해 폭 1.8m (6), 연장 445m(245)를 개설하고 성토 개소는 충분히 다듬어 굳게하고 폭 2.4m마다 잔디 뿌리를 심고 상부에는 푸른잔디를 시행.

 

우물은 시멘트 콘크리트 조 방형으로서 상부에는 목제 뚜껑을 붙이고 열쇠를 달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