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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수 짧은 시> 강나루2

작성일 : 2023.04.02 09:14

강나루2

 

 

꽃배로 오시려나

그리운 내 사람아

닿을 듯 손끝에 어린

물길은 아득히 멀어

알알이 옥구슬이듯

부서지는 강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