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짧은 시

짧은 시

시인 애호박 유영준의 시,설기3

작성일 : 2022.10.08 12:23 작성자 : 유영준 (miraemkc@naver.com)

밀고루시리떡은 북한식 시루떡

쌀 대신 밀가루

이밥에 고기국 약속 언젠데

동서고금 가정맹호(苛政猛虎) 무섭네

그리운 배부르고 등 따신 세상

이쪽 저쪽 얼기 설기

크게 널리 울리는 격양가(擊壤歌) 소리

언제나 들어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