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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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9.06 08:00
<가을 황혼 무렵>
서산엔
불타는 단풍
강물에는
한 폭 만장輓章
<살구꽃 필 무렵 나비 한 마리>
앉았다
떠난 네 자리
살아 돋는
혀끝
신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