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작성일 : 2022.07.18 11:58
능포에서 /김종해
거제도 외진 마을 능포포구에서
길따라 파도따라
쉬움 쉬엄 걸어 갔더니
고릴라 크레인이 우뚝 솟아있고
일과를 시작하는 근로자들의
국민체조의 노래가 울려퍼져 내 심장을 뛰게 하네요
여기가 조선강국
세계 일번지 대우해양조선
능포에서 장승포끼지
한걸음 두걸음 가는 그 길 곳곳에
아,그분 위대하신 박통님이 꽃이 되어
반겨주고 계시네요
<2022.7.16. 대우해양조선 뒤길을 산책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