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김종해 시로 여는 세상>12월, 한 해의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

작성일 : 2024.12.02 02:27

12, 한 해의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

/김종해

 

 

121, 한 해의 마지막 달 아침에, 마지막 한장을 남기고 또 한장의 달력을 뜯어 낸다.

 

올 한해는 내게 특별한 시간이 많았다.34일 부터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게 되었고 추석 연휴에는 마누라 ,, 아들, 며누리, 손자, 손녀등 13명의 대가족이 필리핀의 휴양관광지 보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시점에 나는 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느끼는 감정이 있다. 한 해 동안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갔고, 나에게 많은 경험과 교훈을 안겨주었다. 이제는 겨울의 문턱에 서서, 북반구의 긴 밤과 차가운 공기를 느끼며 한 해의 마무리를 준비한다.

 

북반구의 겨울은 동지날까지 더 길어지고, 이 시기가 되면 자연은 온통 차가움과 고요함으로 가득 찬다. 하지만 이러한 추위와 눈 속에서도 나는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으려 한다. 차가운 바람이 내 얼굴을 스칠 때마다, 올 한 해 동안의 소중한 기억들이 떠오른다. 친구들과의 소중한 시간, 가족과의 따뜻한 순간들, 그리고 나 스스로 성장해온 발자취들. 이 모든 것들이 나를 더욱 성숙하게 만들었다.

 

12월은 단순히 한 해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의 준비 기간이기도 하다. 나는 이 시기에 나의 목표를 다시 설정하고, 내년을 위한 계획을 세운다. 올해 내가 이루고자 했던 것들 중 일부는 이루지 못했지만,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배움의 기회였다. 매일매일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깨달았다.

 

이제는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나는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생활화하려고 한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나 자신을 돌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입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또한,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싶다. 소중한 인연들을 더욱 깊이 있게 가꾸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나의 시야를 넓히고 싶다. 사람들과의 관계는 나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주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마지막으로, 나는 새로운 해를 맞이할 때 희망차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잃지 않으려 한다. 삶에는 언제나 어려운 순간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올 한 해의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나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12월의 시작, 한 해의 마무리를 축하하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다짐을 하자. 이달이 지나면 또 다른 해가 올 것이고, 나는 그 안에서 더욱 빛나는 나의 모습을 그려본다. 희망과 꿈을 가지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자. 2025년이 오면 나는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희망차게 내 삶을 살아가고 싶다.

-2021.12.1,은산 김종해,또 한해의 마지막달 을 맞이하는 새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