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작성일 : 2024.09.25 09:25
인생길 /김종해
그대의 미소,
햇살처럼
어두운 밤을 환히 비추고
내 마음 깊은 곳에서
그대를 기다리네
바람에 실려 오는 너의 향기
내 속에 침잠하고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며
꿈속에서도 그대를 찾고 있네.
힘든 날엔 나를 기억해
한 잔의 술과 함께 나누던
우리의 웃음,그 따사로움이
사랑의 힘이 되어줄 거야.
그대와 나, 함께 걸어가는 길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아
사랑으로 이어진
우리의 이야기를 쓰고 싶어.
(2024.9.22.은산 김종해)
-(詩作노트)
내 인생길을 돌아 다 보니,그길이 불행하지는 않았네요.때론 어렵고 힘들었지만 내 삶의 질곡을 이겨내고 희망을 만들면서 달려온 현재의 나와 내안의 나와 함께 한 내 인생길을 위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