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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대시 /조민호> 50.태산/ 서지마

작성일 : 2022.01.01 09:15 수정일 : 2022.01.01 09:18

泰 山

/徐志摩

 

 

!

你的闊大的巉巖,

像是絶海的驚濤,

忽地飛來,

凌空

不動,

在沈黙的承受

日月與雲霞擁戴的光豪;

更有萬千星鬪

錯落

在你的胸懷,

向訴說

隱奧,

蘊藏在

巖石的核心與崔嵬的天外!

選自新月3卷 第 9, 193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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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산

/서지마

 

 

!

너의 광대한 기암절벽은

마치 난바다의 놀라운 파도가

갑자기 날아온 듯

하늘로 솟은 듯

움직이지 않고

태양과 달, 구름과 노을이 떠받드는 영광을

묵묵히 계승하는 듯하구나

또한 천만의 뭇 별들이

너의 가슴에

흩어져 내려

은밀하고 오묘함을

감동적으로 알려 주구나

암석의 주요 부분과 웅장함이 매우 높고 먼 곳에

간직하고 있구나!

 

자선 초승달3권 제 9, 19301110

 

**서지마 (1897115-19311119)원명: 장서章垿. 저장성 해령 출생. 상해호강대학교, 천진북양대학교와 북경대학교, 미국 유학 클라크대학교 은행학전공, 1921년 영국유학 케임브리지대학교 경제학, 1924년 북경대학교 교수. 시집 피렌체의 일야一夜》 《지마志摩의 시》 《맹호집猛虎集

<번역/ 조민호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