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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12.25 06:01
天上的 市街
/郭沫若
遠遠的街燈明了,
好像閃着無數的明星。
天上的明星現了,
好像點着無數的街燈。
我想那縹渺的空中,
定然有美麗的街市。
街市上陳列的一些物品,
定然是世上沒有的珍奇。
你看,那淺淺的天河,
定然是不甚寬廣。
我想那隔河的牛女,
定能夠騎着牛兒來往。
我想他們此刻,
定然在天街閑游。
不信,請看那朶流星,
那怕是他們提着燈籠在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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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거리
/곽말약
아득히 먼 가로등이 켜지면
마치 무수한 별들이 반짝이듯
천상에 밝은 별이 나타났다
마치 무수한 가로등을 켜진듯
나는 생각해 저 가물거리는 하늘에
정녕 아름다운 거리가 있으리
거리에 진열된 물품들은
정녕 이 세상에 없는 진기한 것이리
보라, 저 옅은 은하수를
정녕 그리 넓지는 않으리
나는 생각해 은하를 사이에 둔 견우와 직녀
반드시 소를 타고 오갈 수 있으리
나는 생각해 그들은 이 시각
정녕 천상의 거리에서 한가롭게 거닐리
못 믿겠거든 저 유성을 바라 봐
그들은 초롱을 들고서라도 거닐고 있을거야
**곽말약(1892년 11월 16일—1978년 6월 12일),본명:곽개정郭開貞,자:정당鼎堂,호: 상무尚武,사천성 락산 사만 출생。중국현대작가、역사학자、고고학자。1914년 일본유학。1915년 강산제6고등학교。1918년큐슈제국대학九州帝国大学 의학부。1921년 시집 《여신女神》 등。
<번역/ 조민호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