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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사랑의 넋두리

작성일 : 2024.08.01 10:52

사랑의 넋두리 /김종해

 

 

서로가 만난 22살의 3

젊음의 열정으로 봄이 피워났다

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한 길목

한걸음 한걸음 같이 걸어 온 길

서로의 곁에 머물며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었던 사랑의 강물이 되고

 

때론 바람을 맞고

더러는 폭우에 젖었서도

모든 순간이 소중한 기억

 

100살의 나이까지

서로를 지키며 영원으로

가야 할 그 길이 되네요

(2024.8.1,0430,은산 김종해,새벽에 깨어나서 읊는 넋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