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사 상세 보기
작성일 : 2021.11.20 11:32 수정일 : 2021.11.20 11:36
漁化石
/卞之琳
我要有你的懷抱的形態,
我往往溶化于永的線條。
你眞像鏡子一樣的愛我呢。
你我都遠了乃有了漁化石。
六月四日, 一九三六。
(選自《新詩》第 2期, 1936年 11月 10日)
....................................................................
어화석(漁化石)
/변지림
내가 만약 너의 형상을 품고 있다면
나는 늘 물의 곡선미에 용해되어 있으리
그대의 실상이 거울처럼 나를 사랑하는지
그대와 나는 모두 어화석과 멀리 있다네
6월 4일, 1936。
(자선《신시》제 2기, 1936년 11월 10일)
변지림 : 1910년 12월 8일 강소성 해문시 출생, 북경대학교 , 시인. 문학평론가. 번역가.
2000년 12월 2일(89세) 북경에서 사망
<번역 /조민호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