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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대시 /조민호> 44. 어화석 /변지림

작성일 : 2021.11.20 11:32 수정일 : 2021.11.20 11:36

漁化石

/卞之琳

 

 

我要有你的懷抱的形態,

我往往溶化于永的線條

你眞像鏡子一樣的愛我呢

你我都遠了乃有了漁化石

 

六月四日, 一九三六

 

(選自新詩2, 193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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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석(漁化石)

/변지림

 

 

내가 만약 너의 형상을 품고 있다면

나는 늘 물의 곡선미에 용해되어 있으리

그대의 실상이 거울처럼 나를 사랑하는지

그대와 나는 모두 어화석과 멀리 있다네

 

64, 1936

(자선신시2, 19361110)

 

변지림 : 1910128일 강소성 해문시 출생북경대학교 , 시인. 문학평론가. 번역가.

200012289북경에서 사망

 

<번역 /조민호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