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사 상세 보기

기사 상세 보기

<중국 현대시 /조민호> 35.반디불이

작성일 : 2021.09.18 10:24

螢     /綠原

 

 

蛾是死在燭邊的

燭是熄在風邊的

 

靑的光

霧的光和冷的光

永不殯葬于雨夜

, 我眞該爲你歌唱

 

自己底燈塔

自己底路

 

...............................................................................................................

 

반딧불이      /녹원

 

 

부나비는 촛불 주변에서 죽고

촛불은 바람 주변에서 꺼진다

 

파란 빛

안개 빛과 싸늘한 빛

영영 비 오는 밤은 매장되지 않으니

, 난 정말 너를 위해 노래해 주리

 

자기만의 등대

자기만의 길

 

**녹원(19221182009929)호북성 황피 출생본명: 류인보. 복단대외국어과졸업시인. 작가. 번역가. 편집가. 1942년 첫시집 동화》。출판물 많음.

 

<번역 /조민호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