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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6.27 01:12
音樂
/鄭敏
站在月光的陰影里,
我的靈魂是淸晨的流水,
音樂從你的窓口流出,
却不知你靑春的生命
可也是這樣的奔向着我?
但若我們閉上了眼晴,
我們却早己在同一個國度,
同一條河里的漁兒。
《詩集 一九四二 ∼ 一九四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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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정민
/조민호 번역
어스름한 달빛아래 서 있는
나의 영혼은 이른 아침에 흐르는 물
그대의 창가에 흘러나오는 음악은
그대 청춘의 생명을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나에게로 달려올 건가요?
하지만 만약 우리가 눈을 감는다면
우린 일찍이 한 나라에서 살아왔고
한 강물 속의 물고기겠지요
《시집1942년∼1947년》중의 한 수
정민 (1920년∼ ) 여류시인,복건성 출생
1943년 가남연대철학과. 1952년 미국브라운대학원 영문학전공.
북경사범대학박사 지도교수. 중국 사회과학원문학연구소 근무.
대표시집: 《심상》, 《찾다 모음집》, 《시인의 죽음》,
시학서적: 《시와 철학은 가까운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