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사 상세 보기
작성일 : 2021.05.02 12:51 수정일 : 2021.05.07 06:26
破曉 /林庚
破曉中天傍的水聲
深山中老虎的眼睛
在漁白的窓外鳥唱
如一曲初春的解凍歌
(冥冥的廣漠里的心)
溫柔的水裂的聲音
自北極像一首歌
在夢隱隱的傳來了
如人間第一次的誕生
(選自(現代)第4卷第6期,1934年4月1日)
....................................................................................
동틀 무렵
/림경
/조민호 번역
동틀 무렵 하늘가의 물소리
깊은 산속의 호랑이의 눈동자처럼
먼동은 붉고 창밖에는 새의 지저귐
마치 이른 봄 해동의 노래인가 싶어라
(어두컴컴하고 광막한 마음에)
부드럽게 물이 갈라지는 소리
저 북극에서 노래같이 울려오고
꿈속에도 은은히 들려오는가
마치 신생아의 첫 울음소리처럼
<현대 제 4권 제 6기에서 선정, 1934년 4월 1일>
림경(1910年2月22日-2006年10月4日) 자는 정희, 원적은 복건성 이후. 북경에서 성장.
현대시인, 고대문학학자, 문학사가, 북경대학중문과교수. 중국고대문학전공 박사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