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사 상세 보기
작성일 : 2021.02.14 09:19
我
/穆旦
從子宮割裂,失去了溫暖,
是殘缺的部分渴望着救援,
永遠是自己,鎖在荒野裏,
從靜止的夢離開了群體,
痛感到時流, 沒有什麽抓住,
不斷的回憶帶不回自己,
遇見部分時在壹起哭喊,
是初戀的狂喜,想沖出樊籬,
伸出雙手來抱住了自己
幻化的形象,是更深的絕望,
永遠是自己,鎖在荒野裏,
仇恨着母親給分出了夢境。
<一九四十年十一月>
나
/목단*
/조민호 시인 번역
난 자궁에서 나누어진 후 따스함을 잃어버리고
결려된 국부가 구원을 갈망하고
영원히 자기로서 황야에 갇혀있다
고요한 꿈의 군체를 떠나면서부터
시대의 조류에 아파하지만 무엇 거머질것 없어
끊임없는 추억도 자신을 돌리지 못한다
국부를 만날 때면 함께 통곡하노니
첫사랑에 미칠듯한 기쁨이 울타리를 벗어나듯
두 손을 뻗쳐 자신을 끌어안는다
기이하게 변한 모습은 더욱 절망적이고
영영 자기는 광야에 갇친 채
꿈나라로 내 보낸 어머니를 증오한다
1940年11月
목단 (1918年4月5日—1977年2月26日) 원명:사량쟁(查良铮) 출생: 천진
1932년 고등학생으로 중국신시발표, 청화대학교 외국어문학과 졸
미국시카고대학원 졸 시인, 번역가. 대표작품: 탐험대, 목단시집: 기(旗)등